라오스 자전거여행 7

방비엥

물 한병과 그리고 방수가방...그안에 카메라를 가지고 강과 동굴로 들어갔다 들어가기전에...  가이드가 카메라을 보고 방수가방을 다시 싸준다  고마왔다.........                                                                                                                                                     논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날 알앗습니다..... 같이 놀아준 김동현 황수현님 고맙습니다 그날 이 물가에서 만난 모든님들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팍세길.....

자전거을 타고 내려가는 남쪽 그냥 해빛은 내리쬐고. 이렇게 사진과 같은 풍경이 반복되면서 끝없이 펼쳐진다 자그마한 가게에 들러..점심을 먹고..자그마하게 바가지을 덮어쓰고... 내려가면..라오스에 들어오고 나서 부터 반복되는 풍경들..... 길에서 만난 아저씨의 연장통.... 하루밤 잘곳에서 만난 프랑스인들이다..저녁을 같이 먹으러갔는데...채식주의자들이란다..참사진에는 나오지않았죠..사진을 찍어주는 여자분과 셋이서...자기들은채식주의자들이란다 난도 채식주의자라고 했더니... 같이 음식을 시켜도 되냐고 묻길래..고개를 끄떡였더니 잠시후 나온것....아무양념없이...상추을 5분동안 삶아서 나온다...그리고 먹는다나는 그음식을 물리치고.생.상추와 찹쌀로 쌈을 싸서..새우젓을 찍어 먹으니... 커플이 놀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