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g320국도자전거여행 17

구이양(贵阳市)길

귀양시(贵阳市) 중국guizhou지방의 정치의 수도, 경제, 문화, 교육, 교통 및 관광 서비스 센터 중국 남서부에 있는 도시.남서쪽 통신 주강 삼각주. 장강 삼각주. 중요한 교통 및 통신 허브 및 물류 유통 센터, 국가의 주요 생태 관광 및 레저 관광 시, 중국 프레스트 시티, 중국의 여름 수도.귀양시, 허베이 성이의 중간에 위치한  윈나 -구이저우 고원   장강의 동쪽과 진주 강 유역 지역. 도시의 가장 높은 지점이 해발 1,762m이며, 가장 낮은 지점은 506 미터, 주요 도시 1천70m의 평균 고도이다햇볕이 잘 드는 온화한 습기 아열대 기후, 구이양으로 들어오면서 하룻밤을 잔곳에서 마주친 아침 풍경...                      구이양의 버스터미널이다                  ..

화이양길怀化[huái huà길

여기서 겨울을 만났다..그날 비가 오고...강바람이...겨울과 함께왔다 그래도 그냥 고속도로 휴게소...작은 여인숙인데...왜 이리 기억이 나는지...그날 처음으로 버스을 타고 오다가...휴게소에 내려달라고 하니..내짐과 자전거을 내려놓고..버스는 떠나 갔다.. 해는 금방 어두워지고...여기서 하룻밥을 잤다... 주인집 아줌마이다...내가 방키을 달려고 하니..정말 심각하게 노려보더니..키을 주었다...그땐 왜그리 심각하게 ..고민하는지 몰랏는데...지금 생각을 하니..서로가 못믿어 햇는것 같다....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하룻밤이엇다 겨울을 가지고 온 바람과....하룻밤을 새운 기억이 새롭다... 내린 휴게소이다..너무 아쉬워 다시 되돌아가 자전거을 타고 오려햇는데....버스가 없다.....아니 내마..

사오양(邵阳县)길

후난 성 사오양(邵阳县) 시 사오양 현 은 중화 인민 공화국 후난 성 사오양 시의 현급 행정구역이다. 넓이는 1997㎢이고, 인구는 2007년 기준으로 990,000명이다 사오양 가지전에 만난 마을이다..특별한것은 없엇는데..중국에서 ...나무를 전문적으로 가공해서 파는 마을인것 같다... 여기를 사진을 찍다가 결국은...사오양은 가지 못하고 ...중간에 이름 모를곳에서 하룻밤을 잣다 사오양의 빈관 앞의 도로야경.... 중국의 야외에서 당구을 치는 모습..... 사오양 mtb가게에서 만난분이다. 너무 잘해주어서 고마왓고...나는 아무것도 해줄것이없어 정말 미안했다...나는 왜 이런분들은 사진을 안찍고...무엇을 직었는지 지금도 후회된다 사오양의 번화가길.... 이 도시에서...그땐 너무 힘이 들어서인지...

샹샹 시(湘乡市)길

호남성 들어온 기념으로 사진 한장.... 리링이라는 조그마한 도시이다...도자기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도시인것 같다 반관 앞에서 말리는 고추 모습이다...고지가 높아지니...고추가 눈에 띈다 시장모습.... 귤은 가장 기본적인 필수품이다..물대신..먹었다 가장 흔한 과일이고..가장 편한과일이었다 샹샹이라는 도시로 가는 길이다320국도을 타고... 어디서나 나락을 말리고 있다 쉬는 김에 한장... 중국자전거 여행자이다.. 아마 모택동 고향을 다녀온다는 것 같다... 점심을 먹으며 한장....... 벽돌아님 기와을 만드는 공장인데..기억이 나지 않는다...너무 오래되어서.... 날이 어두워져서...이름 모를 도시에서...만난 소년이다...내가 방을찾아가는 것을 확인하고는 가버렸다... 샹샹 시(湘乡市) 는 중..

이춘(宜春)길

이춘(宜春) 은 중화인민공화국 장시 성에 위치한 지급시이다. 성의 남서쪽에 위치하며 강을 따라 산으로 둘러싸여있다. 면적은 18,669 km²이고 숲이 50%, 산지가 35%를 차지한다. 인구는 539만 명이고 102만 명이 도시에 거주하고 나머지 400만 명 이상이 농촌에 거주한다. 인구의 99.5%가 한족이나 많은 소수민족이 살고 있다 이춘이라는 조그마한 강을 중간에 가지고 있는 도시이다 그조그마한 강에 자그마한 섬을 가지고 있는 도시이고 이미 10월 중순이 지난 가을인데...이도시 사람들은 이강에서 수영을 하고 있었다 중국에서 정말 수영을 하고 싶었는데...이 도시에서 했다 처음으로... 아직도 기억이 난다..이도시에 자전거을 타고 왔을때 많이 더웠는데... 먼길을 와서.. 이렇게 사진을 찍고 있는..

신여( 신여, 新余, Xīnyú)길

신여( 신여, 新余, Xīnyú) 은 중구 장시성 중서부에 위치한 시 이다.신위의 역사는 1700년이 넘는다. 삼국시대인 267년에 현이 되었다.난창에서 남서쪽으로 135km 떨어져있고 차를 타고 두 시간 반 정도 걸린다. 도시의 주요 산업은 철강으로 신위 철강 공장이 지역 경제를 지배하고 있다. 자전거여행은 늘 계획이 깨어지는 여행이다....사는 것이 내마음대로 안되는 것처럼..... 펑청 그리고 나머지 풍경은 펑청을 넘어서 신위 가는길의 이미지이다 학생은 아닌것 같고...그래도 사진 한장 찍었서 인화 해주었다.... 이젠 중국에도 자그마한 촌에도...이런 사진현상소가 있다 광장에서 쉬고 있는데..만난 자전거 동호회 사람이다 펑청에서 만난 중국 중학생 소녀들이다 펑청의 식당에서 만난이이들이고.... 한..

남창(南昌)길

난창 현 은 중화 인민 공화국 장시 성 난창 (南昌) 시의 현급 행정구역이다. 넓이는 1839㎢이고, 인구는 2007년 기준으로 940,000명이다 중국 강서성 성도이다....중국공산당의 모택동의 '남창 봉기'가 일어난 도시이다...그러나 나에게는 ...처음으로 맞이하는 성도이고...인쟈는 내륙으로 자전거을 타고 들어왓다는 느낌이 드는 도시이다...저녁 무렵에 도착해서....gps가 가르키는대로 가다가...숙소가 생각이 나서...주점과 같이 서있는 빈관이 보여서..들어갔다..하루100위안이라 한다..좋다고 하니..자전거는 방에 절대 못들고 간다고 한다..뭐 밑에 두어도 괜찮다고 하니...뭐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니..앞에 온자전거 여행자가..자전거을 방에 가지고 들어갔나 보다...그냥 엣날 생각이 나..

둥샹족 자치현 (东乡族自治县dongxiang)길

여행을 다녀온지 오래되어서인지 여행기를 적는것이 점점 스트레스를 받는다..조금 뻘리 올려야겠다..안올리면..하드디스크에 저장이 되면 언제다시 올릴련지 난도 모르겠다..지금도 이렇게 게으름을 피우는데..그런데도 이글을 쓰는 지금에도 다시 중국자전거여행을 가고 싶다. 이런게 여행을 햇는 마음이 아닌지....아 겪은 여행은 정말 조금도 내지 못했는데...벌써 글은 쓰기 싫고...조금 빨리 진행해야겠다. 사진을 보니 새롭게 기억이 살아난다..강서성의 성도인 남창..항조우을 떠나 처음으로 만나는 성도이다..기다려 주는 사람도 없는데..그때는 삼일동안 비을 맞아가면서..남창을 가는길에 잉탄이라는 자그마한 도시와..남창 가기전에..마지막으로 하루밤을 신세진 둥샹족 자치현 (东乡族自治县) (东乡族自治县.dongxian..

상라오(上饶县) 길...

상라오 현 (上饶县)은 중화 인민 공화국 장시 성 상라오 시의 현급 행정구역이다. 넓이는 2240㎢이고, 인구는 2007년 기준으로 750,000명이다 자전거여행은 일정대로 되는 일이 없다. 샹라오에서 하루밤을 자려고 햇는데..샹라오 도착은 점심 시간이었다..정말 큰도시였는데...첫인상은 밑에 사진이다..중국어디서나 건설되고 있는 도시의 모습이다..조금은 첫인상이 남아서 이미지을 남긴다..그땐 여기서 자고가..하는 마음이 있었으나..겨울이 오기전에..얼마나 자전거을 타고 갈수 있는지 알고 싶은 마음에 점심만 먹고 이도시을 지나간다.. 새로운 중국을 만들기 위한 모습이다..이렇게 건설을 하는것이 정말 좋은건지는 난도 모르겠다..단지 중국의 고유 이미지가 많이 사라지지나 않나 하는 마음이 들어.중국에 들어올..

위산 현(옥산현, 玉山县, Yùshān Xiàn)

위산 현(옥산현, 玉山县, Yùshān Xiàn) 은 중국 장시성 상라오 시의 현급 행정구역이다. 현은 장시 성에서 저장성으로 가는 관문이다. 넓이는 1723㎢이고, 인구는 2007년기준으로 570,000명이다.기후는 온화하고 장마 기간에 비가 많이 오며 여름과 겨울이 뚜렷히 구별된다. 한국말로 옥산.. 중국말로는 위산이라는 곳에 가면서 마주친 이미지이다... 보통 자전거을 타면..조그마한 도시는 한두개는 그냥 지나친다중국이라는 나라가 원채 크기에...그래도 강이라는 곳이 나오면..조금은 색다른 풍경이 나오기에 ..풍경을 사진에 담으려고 노력을 했다. 아직은 가을의 시작이고...날씨는 마냥 좋았다. 예정은 취주우라는 곳에서 하루밤을 잘 계획이었는데...남창이라는 대도시에 하루라도 빨리가고 싶은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