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성 들어온 기념으로 사진 한장.... 리링이라는 조그마한 도시이다...도자기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도시인것 같다 반관 앞에서 말리는 고추 모습이다...고지가 높아지니...고추가 눈에 띈다 시장모습.... 귤은 가장 기본적인 필수품이다..물대신..먹었다 가장 흔한 과일이고..가장 편한과일이었다 샹샹이라는 도시로 가는 길이다320국도을 타고... 어디서나 나락을 말리고 있다 쉬는 김에 한장... 중국자전거 여행자이다.. 아마 모택동 고향을 다녀온다는 것 같다... 점심을 먹으며 한장....... 벽돌아님 기와을 만드는 공장인데..기억이 나지 않는다...너무 오래되어서.... 날이 어두워져서...이름 모를 도시에서...만난 소년이다...내가 방을찾아가는 것을 확인하고는 가버렸다... 샹샹 시(湘乡市) 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