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호텔 청두 (成都 交通 饭店Traffic Hotel Chengdu Contact Information
成都市临江中路6号
) 안에 있는 유스호텔에 머물럿다..6인실에 30위안이다...늘 자전거여행을 해서 ..1인용 객실을 이용하다가..늦은시간이고...혼자자는 것 보다는...같은여행자들틈에 자고 싶어서6인실에 들어갔다.
일본분 둘.화란 여자분 하나. 아프리카분. 중국분 하나..그리고 나 이렇게 여섯명이다
생각보다 괜찮다..프론트의 친절함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날 북경을 거쳐서 성도로 오면서 두번이나 비행기를 갈아탄 후유증이 물려와서...프론트 앞의 의자에 않아서 하루종일 졸면서 보냈다.
다음날 자전거를 사러 가게를 찾아 나섰다
구할려는 자전거는 mtb타입으로 가격은 한국돈으로 10만원정도 예상하고 있었다
여행기간내 타고 공항에서 주든지 버리든지하고 여행기간내에 사용할 생각이다
그런데 의외로 꽤 큰 성도이고
무엇이든 다있을것 같은 도시인데
사람들의 옷차림이나...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그런곳에 자전거 가계가 보이지 않는다
결국은 택시를 타고 구글번역기로 자전거가게를 보여주니 여기를 데려다준다
문득 도착하니 자전거는 10만원 가격에 잇는데 마음이 망설여진다
날짜 11월중순이라는 날짜가 마음에 걸렸고..자전거를 가지면 여행이 어떻게 바뀐다는 것을 알기에 많이 망설였졌다
난중에 캉딩에 올라가니 자전거을 타고오는 여행자들을 보고 후외가 밀렸왔지만.. 낮기온은 의외로 11월 중순 치고는 나에게는 기온이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밤기온은 영하7도이하로 내려갔다
결국은 그날은 결정을 못하고 다음날 그가게을 찾아나섰다
걸어서 자전거가게을 찾으면 자전거을 사고..아님..그냥 캉딩으로 간다
그렇게 결정을 했고 찾아나섰는데..결국은 핑계대로 암만 걸었지만 자전거가게는 눈에 띄지 않았다 캉디에서 거기 자전거가계가 잇으면 산다...
캉딩도 없고...결국은 따오청에 도착을 하니..나와 똑 같은 생각으로 ..버리고(?) 간 자전거들이 눈에 띄였다
다음날
삼일을 계속먹은 10위안 우육면을 먹고
일단 캉딩으로 올라갔다..
버스표는 당일날 가니 준다..혹 다른짐이 있는지도 확인을 해주고..오년전에 비해 많이 달라진것 같다
바로 버스를 타니 가는데 7시간정도 걸린다 요금은 150위안 정도 인것 같다
도착한 캉딩버스 정류소에서 배낭을 잃어버렸다가 겨우겨우 배낭을 찾았다...말이 통하면 별거 아니엇는데....
늦은 시간 잡은 방이다 60위안을 주엇는데..조금 많이 준것 같은데..그래도 배낭을 찾는데 많은 도움을 주어서 그냥 머물렀다..
다음날 아침에 만두를 먹고 있는데 만두값이 올라간다...그냥 빨리 캉딩을 벗어나고 싶었다
다오청 방향이 아니면 데게로 가나하고
빵차 기사님들에게 물어보니 데게는 250위안에 가는데 하루가 걸린다고
리탕은 4시간정도면 가고 100위안을 달라고한다
어디를 갈까 망설이고 있는데..이아가씨가 나타났다..얼굴 모습을 보니..내가 한국인이라는것 아는 표정이었다
버스를 기다리는 것 같아 어디로 가냐고 물어보니 신도교너머 탑공까지 가는 버스를 기다린다고 했다
얼마냐고 물으니 15위안 바로 탔다..
고개 만디도 보이고...이미 그곳은 오년전과는 다른 풍경이 펼쳐지고 있었지만....
자그마한 시내버스는 높은 고개를 넘었다고 이렇게 쉬고 갑니다..
버스안은 우리의 여느 시골버스처럼 티벳아줌마들의 수다...그리고 높은 고개을 넘어가면서..우는 어린아이들 소음으로 가득찬 버스였습니다
신도교 모습입니다
다시 캉딩으로 돌아갈까..아님 여기서 숙박을 하고 망설이는데..배낭을 멘 이 두중국인을 만났습니다
어디로 가냐고 물으니...밖에서 노숙을 하러간다고 해서 ..같이 따라가보았습니다
괜찮으면 저도 같이 할려고요
헌데 가지고 잇는 장비는..텐트 그리고 얇은 메트리스하나..
휘발유버너와 코펠을 보여주니 오히려 신기해하는 얼굴입니다
여기 마을 한가운데 공터에서 자자고 합니다
이곳 숙박비는 게스트 하우스는 성수기가 지낫으니 많아야 50위안 정도입니다
저는 볼수록 엄두가 나지않아 같은 영하7도라고 평지의 영하의 기온하고 3000-4000미터의 고도의 영하는 근본적으로 틀린다는것을 경험으로 아는 저는 그들이 이해가 되지않았지만....소세지 하나 먹고 잘기세입니다
그렇게 옥신각신을 하고 있는데 지나가든 티벳 아줌마가 그모습이 안타까와 보였서인지 자기집에 가서 자고 가랍니다
보기는 종아도 여기는 마을 쓰레기 공터인것 같습니다..암만봐도...
저녁을 돼기고기 배추국에 만 국수을 먹었습니다
괜찮다는 말이 나옵니다..특히 국수를 알맞게 건져내어주니..국수의 쫄깃한 맛과..돼지고기의 국물맛과 어우려져...
몇장의 사진을 찍으려니..사람들은 찍지 말라고 합니다..허락을 맞아..찍은 사진입니다..
다음날 나오면서 남긴 고마운분들의 집입니다..
빵차기사님들을 만나 흥정을 하고...아침을 먹고...
이동을 합니다..
처음 길은 고개를 넘어 갈때는 도로관리를 하나도 안햇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길이 노면 그대로였다..그때는 몰랐다..이의미가...
자전거로 넘었던 고개를 다시 넘으니 느낌이 새롭다
야징입니다...길 떠나는 사람들이 기다리는 장소입니다
터널이 뜷렸다..티벳 같은 터널이 개통되고 고개는 사라졌다
저고개 자전거로 올랐던 그고개길은 터널 앞에서 철처히 가로 막혔있다
밑의 이런 고개가 사라졌다...
바람이 소리를 듣고
소리가 깃발을 보고
깃발이 소리를치면
바람이 그들을 보낸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몰라도...
그런 티벳의 상징인 고개를 그냥 지워버릴려고 합니다
이런 조그마한 다양성도 인정을 못하겠다...그들의 소리도 고개는 바람에 날려 보낼겟입니다
그냥 여기 중국이 싫어집니다...
이후 리탕까지는 이런 고속도로 같은 고개가 보입니다
그렇지만 오년전의 그길은 ..
그 고개에 보이던..
그 많은 티벳인들은 소리...바람도...
어디에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저 매그러운 도로하나만..
이것을 보니 아무 힘없는 입에서 소리가 나오더군요..
잘 소리을 안지러는데...
그냥 누구에게도 인지도 모를...
소리가 나오더군요...
그냥 꽥꽥 꺼렸습니다
리탕입니다
전에 머룰렀던 빈관은 문이 굳게 잠겨있습니다
그래서 일행과 같이 다오칭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거기 다오청에서 그냥 가만히 심일을 보냅니다
중국인들이 야딩으로 가자고 해도 그냥 가만히 여기 다오청그곳 숙소에서 해볕을 맞으며..그냥 그냥 삼일을 보냅니다
머물렀던곳에서는 사진을 찍지 않앗습니다
사람들 사진을 찍으면 다시 또 약속을 할련지 몰라서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 만나고 야기를 나누었고 같이 밥을 먹었지만 ..찍지 않앗습니다
그냥 조용히 있다가 떠나 오고 싶엇을 뿐입니다
마을 신당 같은데 할머니들이 돌고 잇더군요...밑의 돌에 십자가 보입니다..그냥 조금 서글퍼집니다..
강변의 돌탑입니다
야딩으로 가는 길입니다..역시 고속도로 수준으로...그런데도 그러틈에 그들의 문화가 보입니다
담에 세워놓은 돌입니다 탑 같기도 하고...
겨울준비인 야크똥 말리기에는 집안의 가장 큰일인 것 같습니다
따오청 버스정류장입니다
샹글리아 가는 버스는 아침 6시 10분에 잇습니다
가격은 111위안 아침에 출발해서 저녁 무렵에 샹글리아에 도착을 합니다
새벽에 다오청을 나오다가..그냥 한장 남깁니다....
광장앞에 계속 주둔을 하고 있더군요...많이 피곤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여담이지만..그냥 개인적인 일이련지요
캉딩에 들어선순간..스마트폰은 문자 말고는 모두 불통입니다
와이파이도 접속불가도 나오고
구글은 아에 다막아놓고
작년에는 그래도 사진만 지우고 구글어스는 보여주던데 지금은 다안되내요
구글은 접속 불가입니다
제가 실수로 오프라인 구글번역기를 지워버렷서
암만 와이파이로 구글을 접속을 할려고 해도 접속을 되지않아
그냥 데이터 접속을 하니...2g로 접속을 되더군요
그래서 와이파이와 데이터을 썩어 접속을 해서
구글 중국오프라인을 다운 받는데...되더군요
그냥은 다막아놓고.. 그런데
구글에서 위치추적을 하더군요
너무 데이터가 속도가 느리니..요금도 걱정이 돼서서
다시 와이파이로 돌렸더니..정말 반전...
구글에서
와이파이로 정말 2분간에 데이터를 전송해주더군요
중국 만리장성방화벽을 뜷고 말입니다
200메가가 되는 용량을 ..
제 착각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제개인적인 경험인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이곳에서 제자그마한 스마트폰에서 미국과 중국이라는 나라가 전쟁을 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묘햇습니다
그래도 구글한테는 정말 고마왔고요
역시 느낌대로 티벳지역이라는 따오청을 벗어나
샹글리아에 도착을 하니 통화는 되더군요
하지만 데이터 접속과 와이파이는 중국을 떠나고나서야 되더군요
새벽 길을 무자비하게 달려서
그렇게 달려서 도착한 샹덴이지만 정류소는 공사중입니다
버스는 다시 달립니다 혹여 이버스를 탈일이 잇으면 될수있으면 뒤에는 타지 말기를 바랍니다
왜냐고요 궁금하면 뒤에 타보시고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한번쯤 경험 해보는것도..
이권력잇는 따님깨 앞자리를 배았기고...저는 맨뒷자리로 쫒겨납니다..그렇게 보내지더군요 ..괜찮습니다 여행인데..
어느 고개만디에서 볼일을 봅니다..
밑의 사진은 내려와서 점심을 먹는곳에서..찍은이미지입니다
식당에서 밥을 먹지 않는 사람들은 가지고 온 음식을 먹거나 아님 이렇게 밖에서 담소을 보내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가족들끼리 대부대가 리장으로 간다고 합니다...그러면서....
점심을 먹지않고 잇는 저에게 이렇게 마른치즈와 란하나를 내밀더군요...감시히 받아먹었습니다
그렇게 흔들리면서 샹글리아에 도착을 하니 갈데가 없더군요
밤차타고 내려갈까 서성이다
샹글리아에서 만난 친구입니다...스마폰 동영상을 너무 많이 촬영을 하여서..밧데리 방전이 다되어서
밧데리 충전을 하다가 만난 아이입니다
아이집은 샹글리아 버스정류장 뒷편에 간이매점을 하고 잇습니다
버스정류소 뒤쪽에 있는 식당입니다..저녁을 여기서 해결했는데...
맛이 있다는 느낌입니다
아이의 어머님입니다
샹글리아에 도착을 해서..바로 내려갈까한다가..두번째인데....싶 어 ..택시기사에게 유스호스텔이라는 구글번역기를 보요주고 간곳입니다
그냥 가는데로 찾아간곳입니다
6인실이고 30위안입니다
샤워을 할려고 하니 수건이없어 수건을 적어 달라고 하니
슈퍼마켓으로 가라고 하내요
그냥 적당히 닦고 잠을 청했습니다
다음날 마주친 샹글리아 풍경입니다
샹글리아에서 쿤밍가는 버스는 첫차는 7시 막차는 오후7시 막차는 야간침대버스이다
거의 두시간간격으로 버스가 배차가 되는 것 같고....
낮의 차의 가격은 250위안이고...저녁 막차는 200위안 인것 같앗다
쿤밍에 밤늦게 도착하여 삐끼들을 물리치고
찾은 40위안 방이다
뭐 와이파이 잘나오고 뜨신물 잘나오고...
단 1층이라는 것 조금
그외에는 괜찮았다...
버스정류장에 있는 식당에서 만두를 먹고....
이동을 해서 워커우로 이동을 했다
참고로
워커우(河口)의 버스시간표는
아침 08:45 10:50 12:30 13:30 14:40 이다
시간은 여섯시간정도 걸리는 것 같다
가격은 149위안
그리고 쿤밍 동부버스터미널에서 바로 공항으로 가는 지하철이 있다
가격은 5위안이고
워커우에 가면 아침을 해결하는 장소이다
여기서 삼일을 머물면서..남쪽으로 내려갈까 하다
그냥 돌아왔다
집이 그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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