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야기

자전거 여행 기초 지식

한아이 2020. 4. 11. 16:09

자전거 여행을하고 싶지만 많이 위험한여행이고 여행 난이도는  높은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는것은 아닌지

나의 자전거 여행은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른채 시작했습니다

물에 빠지면 알아서 나오겠지..하는 마음으로

처음 자전거여행은 중국자전거여행으로 시작를 햇습니다

하지만 점차 여행의 경험이 축적되면서..어디든 혼자 자유롭게 돌아 다닐 수있게 된 거죠.

① [초보자] * * "당일"여행

② [초심 ~ 중급] * * '1 박 2 일'여행

③ [중급] * * "2 박 이상" 투어링

④ [중급] * * "건너뛰기 투어링"

⑤ [중급 ~ 고급] * * "캠프 투어링"

⑥ [왕초보 용] * * "산책용 '

여기에서 소개하고있는 것은 자전거 여행 초보자에게 추천하는 것도 있고, 난이도가 높은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수준과 경험을 바탕으로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초보자는 아래부터 순서대로 클리어 해 나가는 것도 재미 있다고 생각 하지만..거꾸로 해도 마음이 간다면 해봐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저도 자전거여행은 ..바로 중국자전거여행에서 시작를 했는데..요즘은 마을 주변 바닷가를 당일에 자전거를 타고 오는데 빠져 있습니다

1 [초보자] 처음 자전거 여행이라면 우선 "당일"여행

초보자는 우선 " 당일 "여행을 추천 합니다!

왜냐하면

○ 1 일에 얼마나 자전거로 달릴 것인가?

○ 자전거 여행에 필요한 준비물은 무엇인가?

○ 자신이 어떤 일에 여행의 즐거움을 찾는 것인가?

등.

당일의 자전거 여행은 자신에게 필요한 지식을 배울 수 있으며, 여행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거든요.

덧붙여서 "자전거로 하루 얼마나 달릴 것인가?"궁금하게 생각 합니다만, 운동 습관이없는 사람이라면 하루에 50 킬로미터로가는 것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익숙해지면 70㎞, 80㎞, 100㎞ 이상 달릴 수 있지만, 체력에 자신이 없으면 우선 50 킬로미터 정도로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20~30㎞ 을 목적지로 설정하면 좋은 자전거 거리 가 될것입니다.

거리 설정은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필요한 준비물은 

당일이라면 계절에 맞는 복장과 펑크 수리 용품, 조명 등을 가져 가면 됩니다.

○ 첫 번째 자전거 여행이라면 우선 하루20~30㎞ 을 목적지

○ 갑자기 100㎞는 조금은 힘들다. 처음에는 50 킬로미터 정도의 거리가 적당하다는 ...

○ 계절에 맞는 복장, 펑크 수리 용품 등을 챙길것

2 [초급 ~ 중급] 자전거에 익숙해지면 '1 박 2 일'여행 가자

자전거 여행에 익숙해지면 떠은 " 1 박 2 일 ' 의 여행을하자!

1 박 2 일 여행의 장점은 이런 느낌이라 ,,,

○ 달릴 거리가 증가한다 

○ 숙소든 노숙이든 새로운 자전거 여행이란  기분을 맛볼 있다

○ 1 박 2 일 때문에 시간과 체력에 여유를 가질 수있는

자전거 여행의 즐거움이 훨씬 넓어지더군요

또한 투숙 여행은 편도 "50 킬로미터"이상이라는 거리를 추천하고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출발점에서 반경 50 킬로미터 이내에는 보통 관광지나 주변도시가 하나쯤 있죠

○ 자전거에 익숙해지면 1 박 2 일의 여행을!

○ 가장 가까운 관광지에 묵어 보자 숙박이든 노숙이라도

 

 

3 [중급] 더 멀리! 그렇다면 "2 박 이상"의 롱 투어링

 

더 멀리 가고 싶다! !

숙박 여행에 익숙해지면, 다시 자연스레이  행동 범위를 넓혔지겠죠 그럼 이제 "2 박 이상"긴 자전거여행 을하자!

당일, 1 박 2 일과 경험을 쌓으면 그 무렵에는 자전거에 내몸이 적응이 되어있를 무렵이니까요

그래서 하루에 70~80㎞ 또는 100㎞ 달리는 것도 괜찮습니다!

 

롱 투어링해도 장비는 일반 자전거 여행과 다르지 않다는 점입니다

 

4 귀찮은 길를 건너뛸수 있는  투어링도 괜찮아

자신의 자전거를 접는 수납하여 기차와 비행기 등의 대중 교통 이동한다.

간단히 말하면자전거 전용 가방에 넣어 기차 나 비행기로 이동하는 것 같네요.

이자전거여행의 장점은 자전거를 대중 교통를 이용하여 원하는 장소까지 이동하기  때문에 원하는 장소 만 달릴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포항를 달리고 싶다면 포항에 자전거를 옮기고. 강원도 해안가를 여행하고 싶다면 강원도에 철도나 버스에 싫어 가지고 나가면 OK.

또한 사용법은뿐만 아니라 "귀찮은 길 '를  피할 수 수 있어요.

사실 나도 여행 도중에 건너뛰기를 사용하여 귀찮은 루트를 해결 한 적이 있습니다. 웃음

이런 방법은  자전거여행의 자유도를 높여주드군요!

그러나 이동를 할때는 자전거와 장비를  해체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조금은 자전거지식이 필요합니다.

익숙해지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처음은 당황 할수있습니다

 

 

○ 건너뛰기 자전거 여행은  조금더 나를 여유롭게 한다

○ 자전거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다소 필요

 

 

5 [중급 ~ 고급] 자전거 여행의 묘미가 걸린 '캠핑 여행'은 최고

 

 자전거 여행의 최종 형태라고 생각합니다

캠프 투어링은 그 이름대로 자전거에 텐트 등 아웃 도어 용품을 싣고 여행하는 것입니다

 여행을하면서 야영하거나 원하는 곳에 노숙 할 수 있습니다!

캠핑 여행은 숙박비의 대부분이 저가 or 공짜!

그래서 세계 일주 등의  장기자전여해의 모험에 나가는 사람은 대개이 스타일 입니다

또한 대모험 아니더라도 캠핑 여행은 누구나 즐길 수 있다고 생각

○ 대자연 속에서 텐트를 치고

○ 스스로 재료를 조달하고 요리를하는

○ 커피를 마시 며 밤하늘을 ..

이런 식의, 비일상의 자전거 여행 캠핑 여행은 더욱 특별하게 해줄 게요!

자전거여행의 묘미가 점점 많이 느껴질것입니다

그러나 싣는 짐이 그만큼 증가하고, 자전거 캠핑 사양에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는 조금 높습니다 .

 

6 동네 자전거를 타고

멍하니 자전거를 타다가 생각 치도 못한 풍경을 만나거나 자기도 모르는 산뜻한 무언가를 발견 할 수 있고하기 때문에  가벼운 자전거 타기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체크 포인트

○ 산책하는것처럼 자전거를 타도  좋은 자전거 여행이 될수있습니다

○ 체력에 자신이없는 사람도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