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행복해지는 길을 선택한다.
자신의 꿈을 찾고 실현하기 위해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좋은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게 아닌가! 사실 행복해지는 길은 그리 복잡하지 않다. 우리가 충분히 조절하고 결정할 수 있는 범위에있다는 뜻이다. 사람들이 느끼는 행복은 돈이나 물질로 좌우되지 않는다는 즉,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연구결과도 있다.
2. 스마트폰을 꺼둔다.
현대인에게 ‘스마트 폰’은 마치 산소를 공급하는 호흡기와 같다. 이것이 잠시라도 없어지면 사람들은 공황상태에 빠진다. 하지만 반드시 기억하라. 일단 시작한다면, 디지털 디톡스 대해 매우 감사히 여길 것이다. 디지털 기기를 꺼버리는 순간이 바로 당신의 ‘웰빙’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3. 타인에게 친절을 베푼다.
몇 시간씩 봉사 활동을 하라는 말이 아니다. 모르는 사람일지라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그냥 지나치지 말라는 뜻이다. 가령 건물 입구에서 뒤에 오는 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주는 행동도 친절을 베푸는 것이다.그리고 친절을 베풀수록 사람들은 행복해지고 또 행복한 사람이 남에게 친절을 다시 베푼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4. 자기 자신을 아낀다.
사실 자신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그러나 자신을 높이 평가하는 사람이 행복감도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 말은 자기 자신을 받아들일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하다는 뜻이다. 즉, 자기를 친구 같은 사랑의 대상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루스벨트 대통령 부인은 이렇게 말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과 친해지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그 누구와도 친해질 수 없기 때문이다.”
5. 처음 보는 사람에게 미소 짓는다.
사실 어색할 수 있다. 그러나 모르는 누군가에게 친절한 눈인사라도 하면 뿌듯한 기분이 들 거다. 낯선 이에게 미소 짓는 단순한 행동이 세상과의 유대감을 생기게 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게다가 자신의 기분도 좋아지니 될 수 있으면 자주 미소를 짓자.
6. “노(No)”라고 거절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다.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 살다 보면 왠지 뭔가 해야 할 것 같은 기분에 쫓길 때가 있다. 그래도 지금 휴식이 필요하다면 하던 일을 멈추라. 잠시 여유를 가졌다고 해서 미래에 후회할 일은 없을 것이다. 살면서 “노(No)”를 더 자주 해야만 우리의 삶에 “예스(Yes)”라고도 응답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즉, 매 순간 진솔하게 사는 사람이 “예스(Yes)”와 “노(No)”를 표현할 수 있다는 의미다. 마거릿 워드는 “거절할 줄 아는 삶이 자신을 받아들이고 진심으로 원하는 것을 찾는 길이다.”고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