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국 위수 <티베트어: ཡུས་ཧྲུའུ་བོད་རིགས་རང་སྐྱོང་ཁུལ་ , 중국어 玉樹蔵族自治州>의 작은마을에서...) 1. 중국을 통해 중앙아시아 국가로도 출국이 가능한지.... 2.개별 여행의 경우 자동차 반출을 위한 경비는 얼마나 되는지요. (수속비,보증금, 대행수수료 포함) 3. 개인 자동차 여행자도 티벳 여행이 가능한지...
1.가능 합니다. 단, 중앙아시아로 입국할 시 우리나라는 차량통관에 필요한 까르네를 발금하는 국내 기관이 없는 관계로 맨땅에 헤띵하는 각오로 가셔야 하며 중국 세관을 통과한 후에는 어떤 경우에도 컴백이 안되기 때문에 중국세관과 중앙아시아 어느나라의 세관사이 국경에서 오도가도 못하는 일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나라 상공회의소에서 발행하는 까르네는 전시품(협약국 중 인도, 중국은 전시회 물품인 경우에만 까르네 사용이 가능합니다) 에만 해당되기 때문에 여행을 한다거나 하는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고 그럴 경우 해당국에서는 불법으로 처벌하게 됩니다. 2. 단지 중국만 여행하고 온다는 가정하에 허가비, 왕복 두번의 반출입에 관한 세세한 비용, 차량 왕복 운송료, 현지 차량등록비, 면허증 발급비, 보험료, 보증금 등을 모두 합치면 약 1,500만원 정도 예상하시면 되구요. 추가로 중앙정부에서 내려보내는 로드가이드(실제는 허가된 구간을 이탈하는 지? 세작질을 하는 지? 등을 감시하는 사람입니다)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만 이 부분은 여행일수와 조건에 따라 달라지니 여행 계획서를 봐야 알 수 있습니다.
3. 가능 합니다만 현재 티벳은 외국인에게 퍼밋을 발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티벳승려들의 분신자살이 급증해 통제하고 있는데 언제 풀릴지는 알 수 없습니다. 개인일반 여행자들도 현재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그렇지만 일정한 조건의 단체여행객들은 일정한 허가조건하에 자동차 여행이 아닌 일반허가된 패키지 여행지 안에서만 허용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중국으로 관세없이 자신의 차를 가지고 가서 여행할 수 있는 합법적인 법은없습니다. 운전사가 포함되지 않은 렌트카를 합법적으로 빌릴 수 있는 방법도 없습니다. 국제 운전면허증도 중국에서는 인정되지 않아 만일 운전을 한다면 무면허나 마찮가지입니다. 승용차는 물론 오토바이도 안되며 차량을 구입해서 운전하는것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원칙적으로 중국에서 외국인이 운전을 하려면 중국 운전면허증을 취득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지만 현지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운전하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으며 여행자도 오토바이를 구입해서 여행하는 사람도 여럿 있습니다. 대체로 큰 사고만 나지 않으면 문제되지 않는다는 인식이 있으며 문제가 된다 하더라도 약간의 돈을 쓰면 해결되는 분위기 입니다. 제가 중국에서...동티벳 자전거여행를 하고 있을때... 혼자 자동차을 타고 여행을 하는 유럽 여자분을 만난적이 잇습니다 단말이 안통해서 어떻게 혼자 차을 가지고 여행하는지는 구체적으로 물어보지 못했습니다 캠핑카로...중국 티벳을 여행하는 것도 보았고요 그리고 오토바이로 여행을 하다가 난징부근에서 하천으로 들어가는 사고를 당행...여행장비와 전자장비를 다 잃어버리고...허커우까지...히치하이킹을 하면서 혼자왔다고 하던 유럼인도 만났고요 베트남 사파에서 친구가 기다리고 있어..그친구를 만나서...다시오토바이를 구행서 동남아를 여행할 예정이라고 ....
또한 실제로 운전 면허증도 없이 운전하는 중국인도 의외로 많습니다. 하지만 법규적용이 느슨하다 해도 이는 엄연히 위법이라는것은 염두에 두어야 하며 당연히 보험처리도 되지 않습니다. 여러모로 중국은 외국인 여행자가 차량을 이용한 자유로운 여행을 하기에는 세상에서 가장 열악한 곳입니다.
# ◐중국 운전면허 취득방법◑
◐한국 운전면허가 있을 경우(운전면허 발급 날짜부터 3년 이상)
1. 북경시 차량관리소 방문 ─ 외국인 운전면허 신청서 작성
2. FESCO 한국운전면허 공증
3. 신체검사 -운전면허 신청서에 신체검사란이 있음 -북경시 신체검사 지정병원에서만 유효
4. 신청서 접수후 필기시험 날짜 받기 -필기시험은 주 2회 -사진 지참(세로3㎝가로×2㎝, 흑백 가능)
5. 합격 필기시험 90점 이상(WoW놀랍죠?) -필기시험은 자국말(한국어도 있음)로 시험을 볼 수 있고, 컴퓨터로 시험을 보기 때문에 시험이 끝나면 바로 본인의 점수를 확인 할 수 있다.
-한국에서 보던 필기시험식으로 생각하고 별준비없이 고시장에 들어가면 시험을 통과하기 어렵다. 문제의 유형은 모두 5유형이고, 100문제가 출제되는데 90점 이상 점수를 따야하고 한국과 다른 교통법규도 많으며, 중국어로 된 책으로 공부하기때문에 언어적인 장애도 무시할 수 없다. 때문에 최소한 3일정도는 중국어로 된 예상문제집을 보고 가야한다. 문제지는 중국어, 한국어, 영어, 일어등6개국 언어로 나오며 본인이 원하는 언어를 골라 시험볼수 있다.
-문제집은 조양구 차량관리소경내의 매점에서 판매한다. 문제는 이 문제집 내에서 글자하나 안틀리고 100문제를 추려내어 그대로 나온다. -불합격 시 재시험
6. 자동차 당안(개인 자동차 서류)발부
7. 자동차 차량관리소 방문 운전면허 수령
◑한국 운전면허가 없거나 운전면허 발급 날짜부터 3년 이상이 지나지 않은 경우 -운전 경력과 상관없이 갱신하였을 경우에도 그 발급날짜로부터 3년이 지나야 함!
1. 소요경비가 중국인의 3배인 8,000원이상이 들고 소요시간도 4개월이 넘게 걸리기때문에 가능하면 이 방법은 피하는 것이 좋다.
2. 반드시 면허시험장에 등록을 하여야만 면허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3. 외국인은 아무 운전학원에나 가면 안되고 지정운전학원에 가야한다. 조양구 야윈촌(亞運村)에서 입수교(立水橋)쪽으로 가시면 首都豊田이라는 면허시험장이 있다. 위치는 立水橋 지나면 철길(굴다리)이 나오는데, 철길에서 조금만 더 가면 오른쪽에 있다. 그 곳에 문의를 하면 면허시험에 접수를 하라고 하는데 접수를 하기 위해서는 사진과 8,000원, 수속비 50원을 요하고, 접수가 되면 면허응시원서를 주고 지정 병원으로 가서 신체검사를 하도록 요구한다. 혹은 접수전 신체검사를 해와도 가능하다.
4. 신청서 접수 후 필기시험 날짜 받기 -필기시험은 주 2회 -사진 지참(세로3㎝가로×2㎝, 흑백 가능)
5~6. 운전면허 있을 경우와 동일
7. 실기시험 -실기시험 방식 시험관 동승하여 트랙을 무리없이~ 한바퀴돌면 합격!!! -실기시험 면제 대상 : 한국 면허증 취득 후 3년 경과한 사람
8. 자동차 당안(개인 자동차 서류)발부
9. 자동차 차량관리소 방문 운전면허 수령
※주의사항 -Z또는 X비자만 가능 (거류증이 있어야 함) -F비자 면허증 획득불가 -중국에서는 국제면허증 사용 불가능 -한국 면허증의 적성검사기간 체크 할 것(적성검사기간 초과시 인정 않해줌)
빨간색이 까르네가 필요한 나라입니다... 그렇지만 아무색이 없는,,, 중국이라는 나라는 엔진이 달려서 바퀴로 가는 기계는 반입이 단기간에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됩니다 # 불가능에 가까웠던 중국내 외국인의 자동차 여행이 다소 수월해질 전망이다.중국 공안부와 외교부, 국가여유국, 군 총참모부 등은 2015년 10월1일부터 중국에 체류 중인 외국인 관광객이 직접 자동차를 몰고 여행을 다닐 수 있도록 실무 규정을 완화한다고 관영 차이나데일리가 7일 보도했다.각 부처가 합동으로 마련한 이 지침에서 당국은 더이상 외국인 관광객들의 중국내 자동차 여행 허가서를 발급하지 않을 것이라며 여행사에도 공안 및 관광 당국에 필요한 증명서류를 제출할 것을 요구하지 말도록 했다.이렇게 되면 여행사 권한의 폭이 넓어져 외국인의 중국내 자동차 여행이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그간 중국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이 자동차 여행을 하려면 공안 및 세관, 군의 승인등을 모두 거쳐야 하는 복잡한 절차가 필요했다.웨이샤오안(魏小安) 중국 관광협회 부비서장은 "중국의 관광산업이 세계화되고, 개방되고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라며 "이번 정책은 외국인의 자동차 여행 시장을 점차 확대시켜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조치에도 중국의 외국인 자동차 여행 규제는 여전하다. 면허를 취득한 특정 여행사에 의한 단체 관광으로만 가능하고 투어가이드가 모든 여행 일정을 따라다녀야 한다.아울러 자동차 여행단을 이탈하거나 단독으로 개인 여행을 하는 것도 허용되지 않는다. 사전에 중국 법규 준수에 대한 교육도 받아야 한다.게다가 이번 조치는 중국에 거주 중인 외국인이 아니라 여행비자를 받아온 관광객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중국내 자동차 여행 수요가 적지는 않지만 여전히 자동차 렌트 등을 위한 제도개선 조치가 필요해 외국인의 자동차 여행이 급격히 늘어나기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자동차 여행을 하기에는 지역이 너무 넓고 도로나 숙박 여건도 여의치 않다는 지적이 많다.웨이 부비서장은 "여행상품의 자율폭과 계절 및 지리에 따른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외국인 자동차 여행 시장의 잠재성을 예측하기는 어렵다"며 "이번 조치는 시장확대를 위한 스타트 정도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에 캠핑카 시대가 열리고 있다. 비단 캠핑카 렌트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뿐만 아니라 캠핑카를 둘러싼 여행지 개발도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중국 당국도 중국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캠핑카 여행을 장려하고 있다. 지난 10월 14일 중국 국무원 상무회의는 캠핑카 및 캠핑카 야영지에 관한 정책을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정책은 앞서 지난 7월 국가여유국을 중심으로 공신부, 재정부 등 유관 부처들이 공동으로 제정한 '캠핑 등 여행부문 활성화 전략'의 일환이다. 이에 따르면 올해에만 350억위안(약 6조원)을 투자해 전국에 500여개의 캠핑카 야영지를 새롭게 조성한다. 또 2020년까지 캠핑카 렌트 및 야영지 운영사업자를 2000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캠핑카 여행을 장려하기 위한 모바일 인터넷 플랫폼도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중국 캠핑카 시장은 여행 선진국인 미국, 유럽과 비교하면 아주 작다. 중국 캠핑카연맹에 따르면 2014년 중국의 캠핑카 보유 대수는 2만1000대, 캠핑카 야영지는 200여 곳 정도다. 같은 해 유럽의 캠핑카 보유 대수는 697만대, 야영지는 2만6000여 곳으로 집계됐다. 유럽이 중국보다 캠핑카와 야영지 수에서 각각 330배, 130배 많은 것이다. 미국은 보유 캠핑카 992만여대, 야영지 1만9000여 곳으로 나타나 중국과 상당한 격차를 보였다. 하지만 중국 캠핑카 시장의 성장 속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10년 4000여대에 불과했던 캠핑카 보유 대수는 2011년 8월 5000대를 넘어선 이후 2013년 4월 1만대, 2014년 2만대를 돌파하더니 지난해 말에는 3만5000대를 뛰어넘었다. 이는 4년만에 7배 넘게 성장한 수치다. 중국 캠핑카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는 이유는 중국내 여행 수요가 커지고 있는데다 삶의 질을 중시하기 시작한 중국인들의 문화소비 패턴에 변화가 생겼기 때문이다. 중국 국가여유국에 따르면 2015년 중국 국내 여행을 다녀온 중국인 관광객 40억명 가운데 58.5%에 달하는 23억4000여명이 자가 차량을 이용해 여행길에 올랐다. 2020년에는 자가용을 이용해 국내 여행에 나설 중국인 관광객이 58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국 경제 매체인 제일재경은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자가 차량을 이용해 국내 여행을 떠나려는 여가 수요 역시 비례적으로 커지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캠핑카를 둘러싼 렌트 사업, 야영지 개발 등 각종 여행 융복합 산업이 함께 발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16년 중국 티벳 여행때는 그곳에서...중국캠핑카를 보았습니다 신기하더군요..버스를 타고가는 중이라 이야기는 하지 못했지만... 뭐 그래도 외국인 우린 법을 위반하지 않으려면... 지금은 그냥 자전거나 타고 다니는게 속 편합니다. 외국인이 중국에서 자전거 타고 다니며 여행한다고 시비거는 사람은 없습니다. 현재 세상 자전거의 95%는 중국에서 만들어집니다. 우리나라의 자전거도 브랜드만 국산 브랜드일 뿐이지 거의 99% 중국에서 생산된 자전거이며 세상에서 가장 자전거가 값싼 나라입니다. 한국에서 중국으로 자전거를 가져가서 탈 필요없이 중국에서 구입하여 여행하고 한국으로 올때 가져오면 한국에서 구입하는것보다 비용면에서도 이득이 됩니다.
ATA Carnet(까르네 통관)란? |
ATA Carnet란? ATA는 Admission Temporaire(불어)와 Temporary Admission(영어)의 합성어이며 Carnet는 불어로 표(증서)라는 뜻으로 물품의 무관세임시통관증서 입니다. ATA까르네는 ATA협약 가입국 간에 일시적으로 물품을 수입/수출 또는 보세운송하기 위하여 필요로 하는 복잡한 통관 서류나 담보금을 대신하는 증서로서 통관절차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하는 제도입니다. 따라서 ATA까르네를 이용하면 통관시 부가적인 통관서류의 작성이 필요없음은 물론 관세 및 부가세, 담보금 등을 수입국 세관에 납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ATA까르네를 이용하시면 ATA협약가입국 어느 나라에서나 신속하고 원활한 통관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ATA Carnet로 통관이 가능한 물품 상품견본(Commercial Samples), 직업용구(Professional Equipments ), 전시회(Fairs/Exhibitions)의 용도로 물품 을 해외에서 사용 후, 우리나라로 다시 가져올 물건에 대해서는 광범위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농산물, 식료품, 위험물품, 소모품 등 부패의 우려가 있거나 1회용품 또는 반입국이 수입금지 하고 있는 물품에 대해서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ATA Carnet 유효기간 발급일로부터 최장 1년으로 유효기간을 연장할 수 없습니다. 유효기간에도 불구하고 수입국 세관이 재수출기간을 정한 경우에는 동 기간 내에 재수출되어야 합니다.
ATA Carnet 협약국(회원국) 현황 그리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네덜란드 노르웨이 뉴질랜드 대만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러시아 레바논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마케도니아 말레이시아 모로코 모리셔스 몰타 몽고 미국 벨기에 벨라루스 불가리아 사이프러스 세네갈 세르비아 스리랑카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슬로바니아 슬로바키아 싱가폴 아이슬랜드 아일랜드 안도라 알제리아 에스토니아 영국 오스트리아 이란 이스라엘 이탈리아 인도 일본 중국 지브로터 체코 칠레 캐나다 코트 디브아르 크로아티아 태국 터어키 튀니지 포르투칼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한국 헝가리 호주 홍콩
협약국 중 인도, 중국은 전시회 물품인 경우에만 까르네 사용이 가능합니다. 밑줄친 국가는 EU회원국으로 ATA까르네 사용시 1개국으로 분류합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근접 국가인 SWAZILAND, NAMIBIA, LESOTHO, BOTSWANA도 까르네 발급이 가능합니다. 중국의 자동차렌탈 팁 관광수요가 급증하면서 특히 올 (2014)춘제(설 연휴) 기간중 중국 렌탈업체들은 전에 없는 특수를 누렸다. 4일 동방조보(東方早報) 등 중국 매체는 선저우(神舟 China Auto Rental), 이하이(一嗨 ehai), 안페이스(安飛士 Avis) 등 중국 렌트카 업체의 춘제기간 예약율이 80%를 넘어서면서 대박을 터뜨렸다고 보도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해마다 급증하는 관광 수요 △중국 당국의 부정부패 척결에 따른 관용차 개혁 △자유롭고 편한 여행을 추구하는 중국인들의 소비 패턴 변화로 중국 자동차 렌탈 시장이 급 성장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춘제 연휴기간 자동차 렌탈 비용이 평소보다 2~3배나 뛰면서 렌트카 업체는 톡톡한 특수를 누리고 있다. 인기가 좋은 경제형 차량은 이 기간 렌탈비 상승폭이 가장 크다. 일례로 폭스바겐 보라는 평소 일일 렌탈비가 137위안(약 2만원)인데, 연휴기간이면 가격이 449위안(약 9만원)까지 치솟는 것으로 전해진다. 비즈니스용 차량인 도요타 캠리도 평소 일일 렌탈비는 329위안(약 6만원)이지만, 춘제기간이면 702위안(약 12만원)으로 훌쩍 값이 뛴다고 중국 매체는 전했다. 중국도로 운수협회의 한 관계자는 "중국에서 자동차 렌탈 업종은 ′완전경쟁시장′으로 시장 공수급에 따라 가격이 결정된다"며 "춘제나 노동절, 국경절 같은 연휴 때면 렌탈비가 크게 오른다"
기타 지역 자동차로 국경넘기와 차량 처리 배로 차량만 운송한다면 도착 항구에서는 커미션을 좀 주더라도 통관 문제를 대행해 줄 수 있는 브로커를 통하는게 현지 사정을 잘 모르는 외국인이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만일을 위해 한국에서 부터 차량 가격을 증명할 수 있는 영문서류를 미리 여러장 준비하는게 필요합니다. 어느나라나 원칙적으로 화주의 신고 가격을 기준으로 삼아 과세를 하지만 여행자의 여행 수단으로 인정되면 무관세 통관이 되며 여권에 기재된 비자, 또는 입국 스템프 위에 출국때 차량 반출을 조건으로 비자기간과는 별도로 일정한 기간을 정해줍니다. 예컨데 일본의 경우는 체류 기간은 3개월이지만 차량의 경우는 체제 유효기간이 1년입니다. 동남아에서는 어디든 육로로 국경을 넘어 자신의 차를 이용한 여행이 가능하지만 미얀마의 육로는 막혀있고 중국으로 넘어가는 방법도 없습니다. 인도 네팔 국경은 체류 신고 일수 만큼 세금을 내야합니다. 예를 들면 7일이라고 신고하면 하루에 300루피씩 2,100루피를 내야하고 네팔 임시 넘버판을 달아야 합니다. 페인트로 허접하게 쓴 넘버판 하나를 주고 넘버값 별도로 내라고 합니다. 신고를 7일만 했다고 그 안에 나올 필요는 없고 오고 싶을때 아무때나 나오면 됩니다. 물론 돈 더 안내도 나오는 몇가지 방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도에서 파키스탄을 넘어 갈때는 서로 적성 국가라 그런지 검색이 엄청 철저합니다. 몇시간씩 검색으로 질질 끄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란, 터어키로 넘어가는 경우에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지만 네팔처럼 기간을 신고하는게 아니라 차량이 체제할 수 있는 기간을 딱 못박아 넉넉히 주지 않는 경우가 많고 늦게 나가면 벌금도 많이 내야 한다고 엄청 겁을 줍니다. 여유있게 여행할 만한 기간이 아닌 경우가 많아 빨리 다른 나라로 넘어가야 하는데 그게 간단치 않습니다. 새삼 이란 같은 나라도 엄청나게 큰 나라라는것을 느낌니다. 근데 막상 나가는 국경에서는 그런 기간 따위는 전혀 신경도 쓰지 않는 분위기 입니다. 터어키에서는 그리스를 지나 배로 이탈리아로 들어가는 방법이 가장 짧고 쉽게 유럽에 들어가는 코스입니다. 터어키에서 그루지아등 중앙아시아를 거쳐서 동유럽에 갈 수도 있지만 대체로 험난한 코스입니다. 이란에서 차를 몰고 우즈베키스탄이나 중앙아시아로 들어 갈 수 있는 코스가 있지만 국경 통과를 위해 때로는 며칠씩 걸리는 경우도 있고 생각치 않은 비용이 들기도 합니다. 동유럽쪽으로 들어서면 국경에서 쓱한번 쳐다보며 간단히 패스하고 서유럽쪽으로 들어서면 자신도 언제 국경을 넘어왔는지도 모르게 다른 나라를 넘나듭니다. 한국에서 자동차를 배로 선적하여 동남아 등지로 보내어 현지에서 되찾아 여행하는 방법은 아무리 장기여행이라도 비용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여행하는 현지에서 구입하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이며 구입했던 곳으로 되돌아와 되파는 방법이 가장 용이한 방법입니다. 값이 문제이지 파는것 자체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행자가 여행수단으로 무관세로 들여온 차량을 다른 나라에서 파는 방법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자동차로 대륙을 끝에서 끝으로 종단, 또는 횡단하는 여행 또한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장거리 여행을 마친 낡은 차를 많은 비용을 들여서 도로 한국으로 가져오는것도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남부 아프리카 몇몇 나라나 동유럽에서는 몇가지 편법을 이용하여 전문 딜러에게 파는 방법이 있습니다. 때로는 마지막 나라에 입국할때 수출용차로 신고하고 관세를 납부하고 서류를 만들면 판매가 가능한 차로 만들수 있으며 현지의 딜러와 상담하면 방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들 나라들은 중고차 가격이 높은 나라이고 때로는 밀수로 들여온 차들을 합법적으로 세탁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습니다. 팔아먹는 사람 입장에서는 저들이 어떻게 처리하든 말든 돈만 받고 떠나면 되니까 신경쓸 일은 아닙니다. 해외에서 차를 이용하여 여행하는 방법을 간략하게 적었지만 나라마다 시스템이 다르고 규정도 다르며 국경통과 방법이 천차만별이라서 이곳에 다 상세히 설명하기는 어렵습니다. 태국등 동남아시아 한국보다 훨씬 저렴한 렌탈비와 연료비로 인해 더운 나라에서도 짐들고 땀 삘삘 흘리며 이동하는 대신 에어콘 팍팍 틀고 쾌적한 여행을 할 수 있으며 도심을 벗어나면 시설좋고 저렴한 숙소, 식당을 맘껏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많은 여행 방법입니다. 태국도 우리와는 운전석이 반대지만 도심을 벗어나면 차량도 많지 않아서 운전에 어려움은 없습니다. 대략 우리나라의 아반떼정도의 준준형차의 하루 임대비용은 3~4만원정도이고 날짜가 늘게되면 할인율도 커지게 되어 대중교통보다 오히려 더 저렴합니다. 방콕을 벗어나면 경치가 아름다운곳에 수많은 값싼 리조트와 좋은 식당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장기 여행일 경우 렌트보다는 직접 차량 구입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자신의 차이므로 국경을 넘어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말레이지아등도 여행할 수 있고 여행이 끝난후에 되파는 것도 가능합니다. 보험등 부대 시스템도 철저하므로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또한 태국의 관광지에는 개인이 운영하는 로컬 렌트카등이 많이 있으며 사륜 구동차나 오토바이등도 많이 있고 여권을 맡기고 단기간 렌트하는 방식입니다. 가장 저렴한 로컬 렌트카이고 지역 내에서만 다녀야 한다지만 그런것을 제지하는 사람도 없고 규제도 없으며 심지어 면허증 조차도 필요 없습니다. 배기량 큰 오토바이라도 하루 만원 미만으로도 렌탈이 가능하지만 보험 적용이 되지는 않으므로 문제가 생겼을 경우 자신의 여행비로 모두 처리해야 합니다. 미국 캐나다등 북미 미국을 포함한 북미에서는 단연코 렌트카 여행이 가장 최적의 여행 방법입니다. 세계적인 렌트카 체인의 본고장이며 승용차 뿐만 아니라 캠핑카를 이용한 여행은 넓은 대륙의 땅을 볼때 교통에 숙식까지 한번에 다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여행 방법이며 경비 절감 효과는 아주 큽니다. 차의 종류도 가장 많아 승용차에서 부터 4륜지프나 트럭까지 렌트 할 수 있는곳은 미국 밖에 없습니다. 수없이 많은 쾌적한 캠핑장을 입맛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김치등을 냉장고에 항상 가지고 다니며 취사도 원하는 음식으로 즐길수 있습니다. 대부분 하이웨이 상에 있는 모텔들은 방에 키친이 딸려 있는 경우가 많아 주변 편의점에서 산 음식 재료로 취사할수 있습니다. 보험처리와 부가서비스는 완벽하고 신속하여 여행일정에 지장을 주는 트러블은 거의 없습니다. 호주, 뉴질랜드 도시에는 어디든 렌터카의 브런치가 있으며 Hertz나 Avis도 있지만 로컬 렌터카 업체가 저렴한 가격으로 전국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비교해서 저렴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렌탈시스템은 완벽합니다. 캠핑카는 로컬차량 렌트하여 원스톱으로 숙식과 교통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으며 경치좋은 곳에는 반드시 있는 캠핑장을 때로는 온천과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성수기와 오프시즌의 렌탈비는 비용 차이가 많이 납니다. 운전석도 한국과는 반대지만 도로에는 차들이 많지 않고 교통체증은 거의 없어 운전도 용이합니다. 렌터카는 물가가 결코 싸다고 할 수 없고 도시간의 거리가 먼 이곳을 여행하는 저렴한 방법입니다. 한국에서부터 호주나 뉴질랜드까지 관세없이 배로 차를 운송하여 여행할 수는 있지만 운송비가 많이 소요되므로 실제로 그렇게 여행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인도 인도에도 세계적인 렌터카 업체인 Hertz나 Avis의 브런치가 있지만 대개는 로컬 여행사를 통해 운전사를 포함한 일괄렌트가 일반적이며 비용도 비싸지 않습니다. 하지만 도시간 장거리 이동에 이용할 수 있을뿐 현지에서는 로컬교통을 별도로 또 이용해야 합니다. 노란색 영업용 넘버의 렌터카는 지역의 영업권을 침해할 수 없게 되어 있기 때문이고 타지역 노란 넘버는 지역 관광지에 주차 조차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지역 렌트카는 로컬 여행사에 가서 하루 단위로 운전사를 포함하여 렌트하며 하루 7~800루피(만오천원내외)로서 8시간이 기준이 되며 이후에는 Km당 시간당 으로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만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닙니다. 운전사가 포함되지 않은 순수 렌터카는 큰도시에서도 흔치 않으며 역시 노란 넘버라 전지역을 자유롭게 다니는것도 쉽지않습니다. 단기라면 몰라도 한달 이상의 장기여행이라면 차량을 구입하는것이 훨씬 경제적이며 이 경우에는 흰색 자가용 넘버이므로 여행 지역에 제한이 없으며 네팔이나 방글라데시등으로 국경을 넘어 여행하는것도 자유롭습니다. 구입한 차는 여행자 자신의 명의로된 영문 등록증을 반드시 휴대하고 운행해야 하며 아주 가끔 지역 통행료를 내야하는 경우가 있지만 진짜 껌값 보다 싸서 한국돈으로 쳐도 1,000원을 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운전석은 우리와는 반대이고 도로상태가 좋지 않은 곳이 많으며 육중한 트럭이 도로를 폭주하고 때로는 역주행하는 경우가 있어 조심히 운전해야 하며 하이빔을 켜고 마주오는 차들이 많아 밤운전은 가급적 삼가해야 합니다. 여름에 히말라야를 넘어 라다크와 캐시미르지역을 여행하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해발 5,000m 고개 5개중 4개를 넘는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도는 오토바이를 아주 잘 만드는 나라이며 우리나라의 1/3 가격으로 배기량은 두배의 큰 오토바이를 살 수있습니다. 예를 들면 3년 정도된 상태가 아주 양호한 175cc Enticer 중고 오토바이를 5~60만원 내외로 살 수 있습니다. 한두달 실컷 타며 여행하고 3~40만원에 되팔면 대부분 딜러들은 두말없이 현찰주고 그 자리에서 사갑니다. 유럽 렌터카로 국경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여행을 할 수 있으며 수많은 캠핑장을 이용하며 저렴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장기 여행은 캠핑카도 이용할 수 있으며 물가 비싼 유럽에서 자유로운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오토 차량은 거의 없으며 성수기에는 예약없이 렌트가 불가능할 정도로 차량 여행자가 많으며 비시즌의 렌탈비는 성수기의 1/3 정도의 비용으로도 렌탈이 가능합니다. 장기간 여행의 경우에는 렌트카보다는 리스차량을 이용하여 더 저렴하게 여행을 할 수 있으며 여름에는 캠핑장이 아니라도 여러곳의 피크닉장소를 이용하여 텐트를 사용할 수도 있고 지방이나 동유럽에서는 무료캠핑장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유럽 렌터카 여행에 관한 정보는 수없이 많으므로 여기에서 상세히 다루지 않겠습니다. 유럽은 미국과 더블어 렌트카 여행의 천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러시아 러시아에서 렌트카를 이용한 여행은 모스크바등 대도시주변에 한정되며 장거리 여행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대부분 렌트카도 노후된 차량이며 이용할 수 있는 캠핑장 시스템도 많지 않습니다. 차량을 이용한 여행임에도 불구하고 숙박은 도심에서 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며 도시간의 거리도 멀어서 단기여행에 렌트카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다만 한국에서 차를 가지고 여행하는 경우에는 일본 다음으로 가장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속초에서 블라디보스톡 밑에 있는 연해주의 작은 항구도시인 자루비노까지 배로 차를 싣고 갈 수 있으며 이후 시베리아 대륙을 횡단하여 모스크바를 거쳐서 유럽등지로 여행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오토바이로 세계일주를 하는 여행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루트이며 몽골, 중앙아시아를 거쳐서 유럽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자신의 차로 유럽까지 넘어갔다면 이후 지브롤터를 넘어 북아프리카로 가는것도 별다른 절차없이 간단하고 쉽습니다. 준비할 서류는 자신의 명의로된 영문차량등록증과 차량 일시국외반출 신고서등이 필요합니다. 아프리카 각 나라마다 렌터카 시스템이 있지만 몇몇 단기여행의 경우에만 이용될뿐 렌터카로 국경을 넘어갈 수는 없습니다. 자신의 명의로된 차와 카르네패스를 가지고 있다면 어느나라든 자유롭게 넘나들며 여행이 가능하고 북아프리카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까지 전체 아프리카를 종단하는것이 가능합니다. 이 경우에는 주변 국가간의 정세에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아서 때때로 국경이 폐쇄되는 경우에는 우회 또는 아예 국경통과가 불가능한 경우도 있으므로 가장 최신 국경 정보를 현지에서 알아보아야 합니다. 대개 북서 아프리카 국가들은 국경통과가 어렵지 않으며 남부 사하라를 횡단하여 수단, 이디오피아등을 용이하게 통과하여 케냐에 갈 수 있다면 아프리카 남쪽끝까지 아프리카를 종횡으로 하는 여행이 가능합니다. 우리가 차량을 가지고 국경을 넘을 수 없는 나라로는 소말리아, 앙골라, 콩고, 중앙아프리카등이며 그외 국지적인 분쟁이 있어 국경이 불안한 몇몇 지역입니다. 국경 상황이 좋지 않아 차를 가지고 넘어갈 수없는 경우가 생긴다면 세네갈의 다카르등 서아프리카의 항구에서 배를 통해 가봉이나 나미비아등으로 차만 먼저 보내고 사람은 따로 비행기로 이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 북아메리카의 알라스카에서 남아메리카 끝까지 남북을 자동차를 이용해서 육로만으로 종단하는 여행은 생각만 해도 꿈같은 대장정이지만 현재는 불가능합니다. 차량구입이 자유로운 미국이나 캐나다, 멕시코는 문제가 없지만 니카라과나 과테말라등 차로 국경을 넘을 수 없는 몇나라가 있기 때문입니다. 알라스카에서 차를 구입하여 캐나다를 거쳐서 미국과 멕시코를 여행하는것도 별로 권장할 만하지 않습니다. 알라스카의 앵커리지에는 사륜구동 렌터카가 여러곳 있기는 하지만 차로 갈 수있는 지역도 몇몇곳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미국서부 또는 동부에서 차를 구입하여 여행하고 도로 돌아와서 차를 되파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후 비행기로 이동하여 브라질 등에서 차를 구입하여 남미 여러나라를 여행하고 도로 브라질로 돌아와서 되파는 방법이 가장 용이한 방법입니다. 차가 아닌 오토바이도 거의 이런 방법의 여행이 비용면에서 바람직합니다. 일본 일본의 렌터카는 요즘 엔화환율 하락으로 인해 한국과 비슷하거나 좀 더 저렴합니다. 일본은 특히 경차 보유 비율이 한국보다 높은데 이는 세금이 일반차에 비해 거의 없다시피 하기 때문이며 경차라도 실내는 결코 작지 않습니다. 일본은 경차를 이용한 렌터카 여행이 가장 경제적인 여행 방법입니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살인적이지만 국도를 이용한 여행이 오히려 여행자에게는 더 적합하며 유류비는 한국보다 약간 더 저렴합니다. 렌터카는 어느 공항에서든 브런치가 있으며 대부분 차령 3년 이내의 새차이고 대다수가 오토메틱 차량입니다. 차 안에 내비게이션은 기본으로 장착 되어 있으며 영어로된 메뉴를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카페에서 사용하는 익숙한 글로벌 GPS를 사용하는게 가장 좋은것은 당연합니다.) 한글과 한국어를 사용하는게 더 좋고 미리 여행 계획을 세워 GPS에 입력해두면 매번 차를 길옆에 세우고 검색하는 시간낭비도 줄일 수 있습니다. 운전석은 우리와 반대 방향이지만 과속만 하지 않는다면 처음 운전하는 사람도 익숙해지는데 30분 이상 걸리지 않습니다. 처음 반대쪽 핸들의 차를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운전하기는 작은 경차가 금방 익숙해지며 더 쉽습니다. 한국에서 자신이 사용하던 차를 가지고 일본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아무 차량등록 사무소에 가서 영문으로된 차량등록증과 차량 국외반출 신청서를 가지고 부산항에 가서 배 티켓을 구입할때 접수하면 됩니다. 운전자 1명의 운임이 포함된 승선권은 부산-시모노세키까지가 약 50만원입니다.
국내면허 상호인정국가(총 137개국)
지 역 |
국 가 명 |
아시아 (28개국) |
네팔, 뉴질랜드, 대만, 라오스, 말레이시아, 몰디브, 미얀마, 바누아투, 베트남, 브루나이, 사모아, 스리랑카, 오스트레일리아, 우즈베키스탄, 일본,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쿡아일랜드, 키르기스스탄, 키리바시, 태국, 통가, 투르크메니스탄, 파푸아뉴기니, 팔라우, 피지, 필리핀, 홍콩 |
아메리카 (24개국) |
과테말라, 니카라과, 도미니카공화국, 도미니카연방, 멕시코(아구아스깔리엔떼스주, 과나후아또주, 게레로주, 뜰락스깔라주), 바베이도스, 바하마, 브라질,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세인트키츠네비스, 아이티, 앤티카바부다,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우루과이, 칠레, 캐나다, 코스타리카, 트리니다드토바고, 파나마, 페루, 미국(메릴랜드주, 버지니아주, 워싱턴주, 매사추세츠주, 텍사스주, 플로리다주, 오리건주, 미시간주, 아이다호주, 앨라배마주, 웨스트버지니아주, 아이오와주, 콜로라도주, 조지아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아칸소주, 테네시주, 하와이주, 펜실베니아주) |
유 럽 (33개국) |
그리스,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몬테네그로, 몰타, 벨기에,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불가리아, 사이프러스, 산마리노, 세르비아, 스위스, 스페인, 슬로바키아, 아일랜드, 아제르바이잔, 알바니아, 영국,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체코, 크로아티아, 터키, 포르투갈,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헝가리 |
중 동 (13개국) |
레바논, 바레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아프가니스탄, 예맨, 오만, 요르단, 이라크(아르빌), 이란, 이스라엘, 카타르, 쿠웨이트 |
아프리카 (39개국) |
가봉, 감비아, 기니, 기니바사우, 나미비아, 나이지리아, 니제르, 라이베리아, 르완다, 리비아, 마다가스카르, 말라위, 말리, 모로코, 모리셔스, 모리타니, 보츠와나, 부르키나파소, 상투메프린시페, 세네갈, 세이셸, 스와질란드, 시에라리온, 알제리, 앙골라,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우간다, 잠비아, 적도기니,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짐바브웨, 차드, 카메룬, 카보베르데, 코트디부아르, 콩고, 콩고민주공화국, 튀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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