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창 현 은 중화 인민 공화국 장시 성 난창
(南昌)
시의 현급 행정구역이다. 넓이는 1839㎢이고, 인구는 2007년 기준으로 940,000명이다 중국 강서성 성도이다....중국공산당의 모택동의 '남창 봉기'가 일어난 도시이다...그러나 나에게는 ...처음으로 맞이하는 성도이고...인쟈는 내륙으로 자전거을 타고 들어왓다는 느낌이 드는 도시이다...저녁 무렵에 도착해서....gps가 가르키는대로 가다가...숙소가 생각이 나서...주점과 같이 서있는 빈관이 보여서..들어갔다..하루100위안이라 한다..좋다고 하니..자전거는 방에 절대 못들고 간다고 한다..뭐 밑에 두어도 괜찮다고 하니...뭐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니..앞에 온자전거 여행자가..자전거을 방에 가지고 들어갔나 보다...그냥 엣날 생각이 나서 웃음이 나왔지만..그분은 사뭇 진지하게 자전거을 못가지고 간다고 한다...알았다고 말하고...방으로 올라갓다..
방에 들어가서 씻고..나오니 비가 본격적으로 온다...다음날은..비소리를 들으면서..잠을 잤다...구경은 그다음날..자전거을 타고 돌아다녔다...
기념 벽화밑에 잇는 이가씨는 ...이벽화에게 어떤의미일까...많이 궁금했다...물어볼걸...난 중국어는 아직도 거의 모른다...
남창(南昌)
의 자그마한 시장의 모습이다
자전거을 타고 돌아다니다가 마주친 호수....
중국 서민들이 사는 아파트이다..위의 광장보다는..여기서 마작을 치는노인분들과...여러 사람들이 사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
등왕가..중국 3대 명루중의 하나라는 데..들어가진 않았다...원래 사람들이 많이 오는 관광지 별로 좋아하지 않았고...오히려 주변에 있는 골동품 가게가 더관심이 갔다
붓과 벼루를 파는 가게이다...
남창을 떠나오면서 마주친 가을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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