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성 들어온 기념으로 사진 한장....
리링이라는 조그마한 도시이다...도자기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도시인것 같다
반관 앞에서 말리는 고추 모습이다...고지가 높아지니...고추가 눈에 띈다
시장모습....
귤은 가장 기본적인 필수품이다..물대신..먹었다
가장 흔한 과일이고..가장 편한과일이었다
샹샹이라는 도시로 가는 길이다320국도을 타고...
어디서나 나락을 말리고 있다
쉬는 김에 한장...
중국자전거 여행자이다.. 아마 모택동 고향을 다녀온다는 것 같다...
점심을 먹으며 한장.......
벽돌아님 기와을 만드는 공장인데..기억이 나지 않는다...너무 오래되어서....
날이 어두워져서...이름 모를 도시에서...만난 소년이다...내가 방을찾아가는 것을 확인하고는 가버렸다...
샹샹 시(湘乡市) 는 중화 인민 공화국 후난 성 샹탄 시의 현급시이다. 청나라 말의 장군 증국번의 고향으로 알려져있다. 넓이는 2003㎢이고, 인구는 2007년 기준으로 910,000명이다
취주우는 결국 제대로 구경을 못하고 지나왔다
지나온 지금 아쉬움이 많이 남아있으나
어짜피 흘러온길....
오늘 비포장길에 맞바람이 너무 힘이 들었다
어차피 서쪽으로 나아가는 길 꼐속 나아가는 길뿐이다
총거리 1865키로이다
인쟈 너무 먼 여행기라 조금 많이 건너 띤다....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서
여행기는 끝내야겠고...그래야 다시 여행을 할것 같고.......그런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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