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25양산 영축산( 청수좌골)

여름 가을이 교차하는 시간를 바라보는 하루였습니다

서로 조금씩 모여들면서 가는 여름과 오는 가을이 조금씩 서로 스며든 그런 풍경에서 하루를 보낸 시간의 이야기입니다

만난 님들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하루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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