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앞에서 마주친 여우비와 같이 보낸 하루입니다
비와 해빚 바람이 함께 공존하는 그런 산속에서..
조금은 많이 따뜻한 사람들과..
그들를 맞이하는 가는 늦가을의 따뜻함이 함께한 하루였습니다
그런 하루를 함께한님들 그리고 그런 하루를 만들기 위해 같이 노력한님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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