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여름...
테르님깨서...
산이 아닌 바다에...
수영이라는 번개을 쳐주었내요..
테르님깨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물도 너무 맑았고..
온도도 딱 맞았고..
햇빛도 너무 강렬하지 않아 너무 좋앗고요
뭐 저는 대다수 님들이 처음이라 조금 서먹 햇지만..
그랴도
바다라는 놈이 잇어 금방 친해졌죠
뭐 나만의 생각인가...
그라고
처음 본 오리온님인데...
같이 민섬까지 ...
헴을 쳐주어 너무 고마왔답니다
뒷풀이 너무 좋앗죠
홍합탕. 생미역.참소라.전복 전복죽.....
소주한잔이 너무 아쉬운 하루였답니다..
쩝쩝 참석하신 님들 모두
차을 가지고 와사...
개인적으로 함 더가야겠다는 마음입니다
그랴고
혹 닉이 틀리더라도 너그러이 이해을 바랍니다
닉을 적는 이유는 이리 하지 않음 닉을 기억을 하지 못할것 같아 같이 적습니다
테르님...
멋지게...
닉을 잘몰라서...
왼쪽부터...로뎅님..수정님..테르님..밑에계신분이..오리온님.... 맞죠
오리온님 ..웃음 꽂이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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