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8.10..일산 바다 수영 .....

한아이 2008. 8. 11. 00:21

가는 여름...

테르님깨서...

산이 아닌 바다에...

수영이라는 번개을 쳐주었내요..

테르님깨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물도 너무 맑았고..

온도도 딱 맞았고..

햇빛도 너무 강렬하지 않아 너무 좋앗고요

 

뭐 저는 대다수 님들이 처음이라 조금 서먹 햇지만..

그랴도

바다라는 놈이 잇어 금방 친해졌죠

뭐 나만의 생각인가...

 

그라고

처음 본 오리온님인데...

같이 민섬까지 ...

헴을 쳐주어 너무 고마왔답니다

 

뒷풀이 너무 좋앗죠

홍합탕. 생미역.참소라.전복 전복죽.....

소주한잔이 너무 아쉬운 하루였답니다..

쩝쩝 참석하신 님들 모두

차을 가지고 와사...

개인적으로 함 더가야겠다는 마음입니다

 

그랴고

혹 닉이 틀리더라도 너그러이 이해을 바랍니다

닉을 적는 이유는 이리 하지 않음 닉을 기억을 하지 못할것 같아 같이 적습니다

 

 테르님...

 멋지게...

 닉을 잘몰라서...

 

 

 

 왼쪽부터...로뎅님..수정님..테르님..밑에계신분이..오리온님.... 맞죠

 

 


 

 오리온님 ..웃음 꽂이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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