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고도 (쿤밍..라싸)자전거여행일정표

 

땐장선의 총길이는 1930킬로미트이고 큰 기복은 없어며 해발고도가 4000미트이상 구간이 39킬로미트, 3000--4000미트인 구간이 239킬로미트이며 이런구간에는 설산협곡, 터널대교가 있을뿐만아니라 공기가 희박하고 기온이 낮다. 풍경은 창산(苍山), 을하이(洱海—따리<大理>에 있음), 나시(纳西)고성(리강<丽江>에 있음), 샴발라(香格里拉—중덴<中甸>에 있음)가 있어며 기이하고 특이하면서 장관인 흥똰산맥(横断山脉)도 있습니다. 이 노선은 유명하고 모두가 알고있는 마방(马帮)들의 “차마고도(茶马古道)”의 길이다. 그렇지만 지금 야외탐험가들은 여기를 세계급의 야외노선으로 자랑한다. 땐장선은 윈난과 티베트의 주요통로이고 차마고도의 고대성(예하면 리강과 따리)과 소실된 마방문화가 이 땐장선에 융합되여있다.

• 자전거여행노선

   

  따리(大理)—리강(丽江)—샴발라(香格里拉)—더친(德钦)—망캉(芒康)—줘궁(左贡)—바쒀(八宿)—란우(然乌)—린지(林芝)—궁부쟝다(工布江达)—라싸(拉萨)

   

• D1: 따리에서 집합하며 자유활동과 준비입니다.

   

  따리는 윈난성중부에서 야간 서쪽으로 있어며 산천이 수려하고 사계절이 봄 날씨인 따리는 백족(白族)자치주이고 영화 “다섯송이 금꽃”의 고향이다. 여기는 아직도 아름다우며 매력이 있고 옛날의 성벽을 여직걷 보존하였어며 이 성벽을 어루만지며 청색의 돌을 깔은 길바닥을 밟어며 거닐때 이 성시의 휘황함과 번영했던 옛날이 생각나고 그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는것을 감촉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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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리백족자치주경내의 난조충성사(南诏崇圣寺)삼탑, 짼촨스보산(剑川石宝山)동굴, 빈촨(宾川)불교성지 지주산(鸡足山) 그리고 웅위롭게 우뚝선 창산(苍山), 맑고 면랑한 을하이(洱海), 나비천(蝴蝶泉)의 호수풍경들은 한폭의 아름답고 신기한 그림을 그리였다. 따리는 수려한 자연풍경과 풍부한 문물유적, 그리고 민족풍습을 특색으로하여 유명하여 많은 해외여객들을 흡인합니다.

   

• D2및D3: 따리(해발 2000미트)----버이야(北衙)----흐칭(鹤庆 해발 2200미트) 여정의 거리 170킬로미트

   

  오늘의 노선은 214국도의 도로가 아니라 전문 여행을 위하여 닦은 따리----리강의 고급도로이다. 첫날은 25킬로미트는 을하이서안에서 가고 이튿날은 산간의 길인데 내리막길이다.
  이틀동안의 여정거리는 길지않으며 적응적인 시작이다.

  
  

  
  

  
  

• D4: 흐칭(鹤庆)----리강(해발 2390미트) 여저의 거리 44킬로미트

   

  주로 평길이며 쉬월하고 점심쯤이면 리강에 도착하여 남은시간에는 리강에 머물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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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강의 고대성은 볼만한곳이다. 고대성은 어디서나 구불한 돌이 깔린길과 시내물을 볼수있고 건축물과 분홍색의 담벽 그리고 해질무렵의 나시족(纳西族)춤등은 오래된 역사의 분위기를 잡아줍니다.

   

• D5과D6및D7: 휴토사(虎跳峡 범이 뛰여넘은 협곡)를 하이킹

   

  

  

  후툐샤는 세계에서 락차가 제일크고 상거리라현 후툐샤진경내에 있어며 상거리라현과 105킬로미트 떨러졌다. 금사강은 위룽설산과 하바설산(哈巴雪山)

  

  사이의 틈으로 흘러 그 길이가 20킬로미트이며 협곡과 설산의 최고의 해발락차가 3900미트이고 상, 중, 하후툐로 나누여져있고 위험한 탄(滩)이 18곳이있다. 강면이 제일 좁은곳은 겨우 20미트밖에 되지않어며 전설에 맹호가 여기서 강중의 큰돌을 디딤어 뛰여넘었다하여 이 이름을 얻었다고합니다. 이 협곡은 웅장하고 위험으로 저명합니다. 상후툐는 “협구(峡口)”와 “후툐석(虎跳石)”으로 이름날리고 중후툐는 “만천성(满天星)”과 “일선천(一线天)”의 험난함으로 이름날리고 하후툐는 “높은 협곡에서 평탄한 호수로 ”와 “모든것을 갖춤”이라는것과 기이한 풍경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습니다. 여기는 세계에서 인정하는 하이킹의 장소이고 사람들은 해빛이 남긴기적을 찾아 여기로 오며 또한 하바설산과 위룽설산이 수호하는 험난한 협곡이다. 어느입구에서 들어오드라도 모두 이삼일 걸리며 난도가 크지않다. 중후툐샤에 도착하여 계속밑ㄴ으로 내려와서야 후툐샤의 방대함을 알수있고 마음속으로부터 놀라운 심정을 알수있다.

• D5: 리강(丽江)

  

  —다리머리—창승(长胜)—중뤄위(中落余)—24굽이—두인가—본지만(本地湾)—대심구(大深沟)
  D6: 대심구—중간협곡—일선천(一线天)—호두원—신두구(新渡口)—따쥐(大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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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7: 따쥐—모우핑(牦牛坪)—바이수하(白水河)—깐하이즈(甘海子)—위룽설산(玉龙雪山)—리강(丽江)

• D8: 리강----휴토샤진(해발 1860미트) 여정의 거리 75킬로미트

   

  

  리강에서 나온후 20킬로미트인 린인도(林荫道)에서 라스하이(拉湿海)까지 온후 그다음은 언덕이 많어며 줄곧 슝궈(雄果)까지 오면 전식으로 214국도에 들어서고 내리막 내려 얼마가지않어면 금사강(金沙江)의 싱원(兴文)이빈다. 계속 금사강을 따라 가면 산세는 웅위롭고 방대하며 협곡에 계단부락이 많고 하나의 정원풍경을 이룹니다. 대교를 건너면 휴토샤잔아며 부근의 위룽설산(玉龙雪山)을 볼수있다.

  

• 위룽설산(玉龙雪山)
  
• D9: 후툐샤진----샴발라(香格里拉 원래의 중덴<中甸> 해발 3280미트) 여정의 거리 94킬로미트

   

  오늘은 정식으로 오르막을 오르기시작하여 고원사다리로 가며 47킬로미트의 큰오르막을 가서 해발이 3370미트인 이름없는 산구에 도착합니다. 산아구에서 백탑과 경반(经幡 오색찬란한 기와 비슷 축복과 행운을 빌음.)을 볼수있는데 티베트지역에 왔씀을 표시합니다. 내리막을 내려 초원지역에 오며 12킬로미트를 더가면 중덴(中甸)이고 35킬로미트를 가면 샴발라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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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단숭짠린스(噶丹松赞林寺)
  윈난의 제일큰 티베트불교사원이다. 1674년 5세달라이라마(达赖喇嘛)가 강희황제(康熙皇帝)의 허락을 받고 몸소 자리를 선택하여 건축을 시키고 이름을 “가단숭짠린스”라고 지었습니다. 청나라의 융증황제(雍正皇帝)는 또 “구이화스(归化寺)”라는 한족이름을 지어주었다. 이 사원은 티베트역사상에서 적지않은 이름있는 고승들이 있었다

• D10: 샴발라(원래 중덴)----뻔즈란(奔子栏 해발 2050미트)----둥주린(东竹林 해발 2900미트) 여정의 거리 104킬로미트

   

  오늘의 여정은 비교적 힘들고 반복적인 오르내림이며 특별이 오후쯤의 오르막은 상당히 애를 먹습니다. 중덴에서 나와 작은 언덕을 오른뒤 그후의 6킬로미트는 작은 산구를 넘어야한다. 계속 12킬로미트를 시내가를 따라 8킬로미트 올라간후 27킬로미트의 내리막을 내려 강변에 오며 다시 16킬로미트는 금사강을 따라서 뻔즈란에 옵니다.
  뻔즈란에서 언덕을 오려며 둥주린에 옵니다.

   

• D11: 둥주린----바이마설산(白马雪山 해발 4350미트)----더친(德钦 해발 3250미트) 여정의 거리 78킬로미트

   

  

  

  
  

  연속적인 오르막을 30킬로미트를 가면 바이마설산의 일번아구에 도착하고 14킬로미트 몇개의 언덕을 올라내려 이번의 산아구(해발 4350미트), 삼번산아구(해발 4370미트)에 도착합니다. 이어서 22킬로미트의 내리막이고 4킬로미트의 오르막을 가면 환영대에 도착, 여기서 운(날씨가 좋어야)이 좋으면 메리설산(梅里雪山)을 볼수있고 다시 8킬로미트를 내려오면 더친이다.

   

• D12----D18: 메리설산(梅里)안쪽돌기 (하이킹)

   

  메리설산(梅里雪山 Meri Snow Mountain)은 설산태자라고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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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산산맥의 십삼봉의 주봉이고 열세개의 산봉은 모두 장려하며 아름답다. 이 지역의 특이한 기후로 아주드문 짙은안개와 큰눈이 형성합니다. 빙천운동으로 메리설산을 우아하고 장려하게 조각했지만 또한 많은 위험한 빙천과 균열이 있는 빙천을 남기으로 자주 일어나는 얼음사태와 눈사태로 등산가들을 놀라게합니다. 푸른하늘아래 구름과 안개가 없을때 새하얏고 웅장한 설산은 자기의 아름다움을 내놓고 부드러운 호수, 망망한 삼림과 광활한 초원으로 자연이야말로 진정한 예술가이란것을 알수있다.
  메리설산의 주봉 카와거브(卡瓦格博)는 윈난에서 제일 높은산봉이고 티베트불교 닝마파(宁玛派)의 자쥐바(伽居巴)의 보호신이다. 산봉은 마치 웅장한 피라미드모양에 눈구름에 사라졌다 나타났다하여 더욱 신비고움을 갖추었다. “설산의 신선”으로 불리우는 카와거브는 “티베트지역에거 팔대의 신산중에 하나이다.”로 세계에서 호평을 받고있습니다.
  메리설산은 장민의 마음속에 성산(圣山)이고 티베트말로 “룽짠카와거브”이다. 주봉 카와거브로부터 왼편(북쪽)으로: 부츙숭지우쇄(布穷松吉吾学), 짜뚜이우쇄(扎堆吾学)인데 “악마를 항복시키는 무적의 전투 신”이라 호칭을 받는다. 우편(남쪽)으로: 파나이딩지주(帕巴乃丁吉著), 바우바멍(巴乌八蒙), 지와런안(吉娃仁安 혹은 우불관봉 五佛冠峰), 계속남쪽으로 보면 자세가 우아한 여신봉(女神峰) 맨치무(缅茨姆)이다. 이 여신봉은 카와거브의 왕비이고 대해여신(大海女神)은 약왕의 조카딸 혹은 전설에 리강(丽江)위룽설산(玉龙雪山)의딸이라도한다.티베트지역에는 카와거브봉을 “룽짠카와거브”라도하고 그 뜻은 성신의 하얀눈의 산봉이다. 메리설산지역은 다종교, 다교파의 티베트지역이여 티베트불교를 주요로 가톨릭교, 기독교와 이슬람교등 다종교와 공존하는곳이다.

   

• D12: 더친—비라이스(飞来寺) (자전거타기)

   

  취등거바이쫜징타(曲登阁白转经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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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조배에서 카와거브(卡瓦格博)의 첫번째의 도착지이고 더친현남쪽의 5킬로미트 떨어신곳에 자리잡고있어며 “천연수정탑”이라는 뜻이다.
  비라이사(飞来寺):
  티베트말뜻은 “허공에서 온 길상”. 취등거수정탑에서 서남쪽으로 산길을 따라 비라이사에 온다. 육백여년전 남카취제자춰(南卡曲杰嘉措)부처가 카와거브에서 불교를 선전하면서 이사원을 건축하여 비라이사는 또 “카와거브남카자춰”라고도 부른다. 전설에의하면 사원에 쓴 목제는 모두 남카취제자춰부처가 법력을 이용하여 허공으로 운반되여 왔다. 그리하여 “비라이사”라고한다.

• D13: 비라이스—시당(西当)—니눙(尼农) (하이킹)

   

  명주라카(明珠拉卡):
  비라이사에서 도로를 따라 일킬로미트가면 “명주라카”에 도착한다. 여기는 카와거브에 향불을 올리는곳이고 “명주라카”의 뜻은 “북극성이 떠오르는 산구”. 이 노선을 다니는 신도자들은 카와거브에 향을 올리고 큰 백탑을 시계바늘 도는방향으로 세바퀴돈다.
  바쥬사(巴久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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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쥬파무나이(巴久帕姆乃)이라도 한다. 명주라카아래의 맞은켠에 있고 란창강의 서안이있다. 명주라카의 불탑아래에 작은길이있는데 바쥬사에 갈수있다. 여기는 금강하이무(金刚亥母)의 성지이고 카와거브 성지내의 승락(胜乐)궁전대문열쇄가 있는곳이다. 여기에 루즈나(卢遮那)수행동, 중음도(中阴道), 그리고 카와거브대문열쇄등등 14곳의 기적이있다.

• D14: 니눙—위뻥하(雨崩河)—위뻥촌(雨崩村) (하이킹)

   

  니룽(尼龙)에서 나와 계속 란창강을 걷다가 한 협곡에 드러간다. 풍겨이 대단히 아름답고 사막에서 초원에 온듯 앞에는 전부 록색이다.
  생사계의 비탈:
  한빙(寒冰)지욕교를 건너 서안의 올음비탈을 생사계비탈이라한다. 여기서 순례자를 따라 온 죽은 가족의 영혼은 모두 해방되여 광명한 재생의 길을 찾을수있다고합니다.
  바더우층랑(巴多称朗 중음도中阴道):
  죽음의 길에서 부귀를 물론하고 꼭 여기를 지나야한다는곳. 순리롭게 지나는 사람은 죽은후의 공포와 깨끗한 불교나라로 순리롭게 갈수있고 그렇지않어면 수명이나 복이 끝이라는 것이다.

   

• D15: 위뻥쌍촌(雨崩上村)—쇼눙(笑农)대본영—얼음호—위뻥쌍촌 (하이킹)

   

  위뻥쌍촌에서 출발하여 고해발원시삼림과 진달래숲을 지나고 두시간후 해발이 3900미트인 쌍나중라아구(上那宗拉丫口)를 넘어며 다시 원시소나무삼림 하나를 지나면 해발이 3800미트인 쇼눙대본영에 도착합니다. 잠시 휴식정돈후 해발이 4100미트인 얼음호로 출발한다 . 얼음호를 감상하고 위뻥쌍촌에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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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친라춰(乃钦拉措 얼음호):
  카와거브신의 생명호수이다. 여기에 오면 큰소리를 못하고 호수가의 작은돌을 주어 보호신으로 간직할수있다.
  쇼눙(천만명의 병사가 집합하는곳):
  매년의 티베트의 양띠해에는 카와거브신의 다섯소속의 부하들이 모여서 월병하는곳이고 후에는 중일(中日)우호등산대의 캠프지이다.

   

• D16: 위뻥쌍촌(雨崩上村)—위뻥싸촌(雨崩下村)—선뽀(神瀑)—위뻥쌍촌 (하이킹)

   

  위뻥쌍촌에서 출발하여 위뻥싸촌에 도착. 계속 원시삼림을 두시간좌우 지나면 선뽀이다. 여기는 장민이 마음을 씻는 성지이고 신의 힘을 감수하고 원래의 오든길로 다시 돌아옵니다.
  한빙지욕교:
  위뻥쌍,싸촌사이에 있다. 이 다리를 건늘때 련화생대사(莲花生大师)의 념불을 외우고 마음속으로 진심으로 빌면 내생에 다시태여날때 차운얼음지욕의 고통을 피할수있다. 다리동쪽의 암석은 염라법왕(阎罗法王)의 상이고 다리서쪽의 작은 샘물은 가마바자(噶玛巴加)가 들었든 성수이다.
  스나바세(斯那巴些 위뻥신폭포 雨崩神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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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의 복운(福运)폭포,이 폭포는 불무이시춰자(佛母益西措加)와 천불꿍퉁자(千佛共同加)가 들고있든 보배병의 성수이고 죄있는자는 죄를 없애주고 무죄자는 성취를 이루도록하며 복없는자에게 복을 주고 복있는자에게 복을 더 보태여준다고합니다. 죄악이 큰자를 만나면 폭포수는 동서로 피하고 하늘로 날리면서 이자에게 목욕을 하지못하게한답니다.
  두번째폭포, 이 폭포는 스나바세의 우척의 작은 수렴(水帘)이고 무량수불(无量寿佛)의 장수의 성수이여 조배만하면 생명중의 모든 곤난이 없어지고 서방의 지락세계(极乐世界)에 가겠다고 빌면 림종때 아미퉈불(阿弥陀佛)게서 직접 마중온답니다.
  세번째폭포, 이 폭포는 첫째와 둘째사이에 있고 금강하이무(金刚亥母)의 삼각발원궁이여 이물에 목욕하면 일체의 죄악을 다 씻는다고 합니다.

   

• D17: 위뻥쌍촌----아구----시당(西当) (하이킹)

   

   

   

• D18: 시당----밍융빙천(明永冰川)----비아리사 (하이킹)

   

  구이칭(规顷)태자묘:
  밍융빙천에 있고 가마바시(噶玛巴西)부처가 창건한 사원이고 주로 서방의 지락세계의부처 아미퉈불을 모시고 사원내에는 련화생대사(莲花生大师)와 관세음보살도 모시고있다.
  규뚜이련화사(规堆莲花寺):
  밍융빙천의 위쪽에 있고 전설에 의하면 련화생대사의 지시로 숭로(松绕)대라마가 건축하고 카와거브 18척의 제일 유력한 성지이다.

   

• D19: 더친----옌징(盐井 해발 2650미트) 여정의 거리 114킬로미트

   

  더친에서 출발하여 11킬로미트의 부드러운 언덕을 오르고 16킬로미트의 가파른 내리막을 내리면 아스팔트길은 없어집니다. 이후부터 란창강(澜沧江)을 따라 15킬러미트의 내리막길에 전부 조각돌길이며 아둥하에서 시작하여 평길이고 길은 형편이 없어며 27킬로미트를 더가면 윈난의 최후의 진----불산(佛山)에 옵니다. 불산을 지나 38킬로미트를 가면 윈난과 티베트의 경계선(해발 2350미트)을 지나서 가파른 오르막을 오르며 란창강을 동반하여 8킬로미트오면 옌징이다.

  
  

  

  
  

  

  
  

  

  
  

• D20: 옌징----훙라산(红拉山 해발 4220미트)----망캉(芒康 해발 3860미트) 여정의 거리 111킬로미트

   

  옌징에서 나오면 길은 비교적 위험해 한면은 가까질은 산벽이고 한면은 낭떠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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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산을 넘어서 5킬로미트의 내리막길을 내린후 훙라산을 오르기시작하며 비탈이 바이마설산(白马雪山)보다는 약하다. 15킬로미트를 내려 시내가를 따라 46킬로미트를 가면 망캉이다.

   

• D21: 망캉현(해발 3750미트)—라우산(拉乌山 해발 4383미트)—루이머이진(如美镇) 여장의 거리 50킬로미트

   

  

• 망캉에서 우라산아구까지의 길은 대부분 아스팔트길이고 비교적 가파럽고 산아구에서 주카(竹卡)까지는 기본상 내리막길며 여기도 가파럽운데 전부 흙길이다

  

  

  

  

  

• 란창강에 다가오면 여기는 기본상 풀 한포기도 없어며 기온도 높고 길도 위험하다.

  

  

  

  
  

  
  

   

• D22: 루이머이진—죄바산(觉巴山 해발 3918미트)—등바촌(登巴村 해발 3440미트) 여정의 거리 40킬로미트

   

  전부 흙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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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의 시작부터 언덕길 7킬로미트의 란창강옆길이고 강을 떠나서 약 12킬로미트 오르막길 죄바산의 감도는길이다. 산을 돌아서 약 5킬로미트가 죄바산아구까지 벋어있다.산을 내려오면 등바촌이다.

   

• D23: 등바촌(登巴村 해발 3440킬로미트)—둥다산(东达山 해발 5008미트)—줘궁현(左贡县 해발 3877미트) 여정의 거리 73킬로미트

   

  

  

  

  

  

  

  

  

  

  
  

  오늘도 흙길이며 땐장도로선에서 두번째로 높은 산—둥다산을 넘는다. 오르막길만 40킬로미트이며 비탈은 크지않다. 둥다산아구와 26킬로미트 떨어진곳부터는 모두 해발고도가 4000--5000미트이므로 산소의 부족감이 점차알리는데 호흡절차와 리듬에 주의하여야합니다. 둥다산아구와 3--4킬로미트 떨어진곳에는 비탈도가 크다.둥다산에서 내려오는 길도 좋지않어며 조각돌이 깔린길이고 굽이도는곳에는 두터운 흙이 쌓였기에 속도를 줄이여 안전에 조심하여야 합니다. 줘궁에 다가와서 10킬로미트 떨어진곳부터 아스팔트길이다.

   

• D24: 줘궁현(해발 3877미트)—방다촌(邦达村 해발 4015미트) 여정의 거리 110킬로미트

   

  

  

  

  

  

  

  

  

  

  

  

  
  

  아스팔트길이며 언덕길인데 해발고도가 올라가는 추세이다. 오늘은 그래도 한가한 여행으로 위취하(玉曲河)를 따라 북쪽으로 가는데 풍경이 아름답워 피로가 적습니다.

  
  

  

  
  

  

  
  

  

  
  

  

  
  

  

  
  

  

  
  

  

  
  

  

  
  

  

  
  

• D25: 방다촌—얘라산(业拉山 해발 4618미트)—누강72개 굽이—바쒀현(八宿县 해발 3225미트) 여정의 거리 99킬로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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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앞13킬로미트에 얘라산을 넘어후 땐장도로선에 유명한 누강의 72개 굽이를 만나는데 굴버른 산길의 길이는 무려 17킬로미트에 달한다.

   

• D26: 바쒀현—안쥬라산산구(安久拉山山口 해발 4618미트)—란우진(然乌镇 해발 3920미트) 여정의 거리 92킬로미트

   

  

   

  

   

  

   

  

   

  오늘은 언덕이 많고 올라가는 추세이다.란우호의 몇킬로미트는 길이 좁은데다가 가파러우며 위에서 돌이 떨어집니다.

   

• D27: 란우호(然乌湖)

   

  오늘 란우에서 휴식정돈을 하루하며 아름다운 란우호와 와촌(瓦村)을 구경합니다.
  란우호는 조용하고 푸으른것이 유명하고 호수주위는 풍경이 가지각색이다. 란우호의 색채는 매우 풍부하며 초지, 삼림, 락엽 및 흰색의 물새와 호안의 오색찬란한 자갈등들이 맑은 호수에 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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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우호의 호변은 푸르고 큰 초원이고 남색의 호수와 새하얀 설봉과 어울리여 그림을 그린듯하다. 좁고 긴 아무춰후(阿木错湖)는 서쪽으로 10여킬로미트를 벋어 마지막에는 개곡으로 축소되며 계절이 다름에 따라 색갈도 짙은 남색 혹은 푸른색등 여러가지의 색갈로 변한다. 강중에는 많은 바위돌과 작은 섬으로 점을 찍고 봄에는 나무그림자가 비추고 가을에는 안개가 떠돌면서 사계절 아름다운 경치를 하여 사람을 도취하게합니다. 

  

   

   

  

   

  

  파룽장부(帕隆藏布)를 따라 서쪽으로 가면 란우진과 10여킬로미트 떨어진곳에 “와촌”이라고 부르는 촌이있다. 촌에 거주하는 집은 전형적인 티베트동남림구의 건축이여 대량의 목재를 사용하였는데 심지어 지붕도 목재를 사용하였다. 아침무렵 해빛아래의 나무집들은 촬영에 매우 적합한 장소이다.

   

• D28: 란우(然乌 해발 3920미트)—버미(波密 해발 2725미트) 여정의 거리 132킬로미트

   

  티베트경내에 진입하여 최고로 상쾌한 날입니다. 절대다수의 길이 내리막길이며 가는중에 설산, 빙천등 좋은풍경이있다. 30킬로미트 구간은 흙길이고 나머지는 모두 아스팔트이며 파룽장부강(帕隆藏布江)을 따라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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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29: 버미현(波密县 해발 2725미트)—퉁마이진(通麦镇 해발 2030킬로미트) 여정의 거리 93킬로미트

   

  

   

  

   

  버미에서 파루장부강을 따라 내려오며 어쩌다 작은 언덕길을 만나고 퉁마이까지 전부 아스팔트길인데 길옆은 원시삼림이여 경치가 좋다.

   

• D30: 퉁마이진(通麦镇 해발 2030미트)—루랑진(鲁朗镇 해발 3285미트) 여정의 거리 76킬로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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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퉁마이 일킬로미트를 지난뒤 27킬로미트의 형편이 없은 길도 지나서 파룽장부강을 거슬러 올라가는데 비탈이 크다. 이 구간은 일년에 비도 많이오며 큰산사태도 많어며 비가 오지않아도 작은 산사태가 날경우가 있는 이름있는 산사태지역이다. 퉁마이파룽(通麦排龙)의 위험한지역을 지나서 비탈이 크지않는 언덕을 올라 5킬로미트를 가면 아스팔트길이 나오고 계속가면 루랑진이다.
  루랑은 매우 아름다우며 스위수의 알프스산과 흡사하고 아침저녁에 광선이 좋을때 많은 촬영을 합니다.

   

• D31: 루랑진(鲁朗镇 해발 3285미트)—써찌라산(色季拉山 해발 4515미트)—바이진(八一镇 해발 2930미트) 여저의 거리 72킬로미트

   

  

   

  

   

  

   

  

   

  루랑을 지나 얼마되지않아 가파른 비탈이 시작되고 써찌라산아구까지입니다. 도중에 경치가 좋고 운이 좋어면 난자바와산(南迦巴瓦山)를 볼수있다. 산아구에서 린즈현(林芝县)까지 내리막길이며 비탈도 크고 굽이도 급하여 안전에 주의하여야합니다.

   

• D32: 바이진(八一镇 해발 2930미트)—궁부쟝다현(工布江达县 해발 3440미트) 여정의 거리 133킬로미트

   

  오늘의 여정은 부드러운 언덕이며 구체적으로 해발고도가 올려는 태세이다. 지금까지 촨장남선의 자전거여행에 기본상 적응된것으로 오늘같은 구간쯤이야 쉬운편입니다.

  

   

   

• D33: 궁부쟝다현(工布江达县 해발 3440미트)—숭더우촌(松多村 해발 4170미트) 여정의 거리 103킬로미트

   

  

   

  

  궁부쟝다에서 나오서 아름다운 니양하(尼洋河)를 따라 앞으로 전진하는데 부드러운 언덕을 오르고 강물은 지세가 올럼으로하여 물살이 세여집니다.

   

• D34: 숭더우촌(松多村 해발 4170미트)—미라산(米拉山 해발 5013미트)—라싸(拉萨 해발 3650미트) 여정의 거리 188킬로미트

   

   

   

  

  전 구간이 아스팔트길이며 20킬로미트가 부드러운 언덕이여 힘들지않다. 해발고도가 5000미트로 올라가지만 이제는 고원자전거여행에 적응하여 상상보다 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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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촨장도로선에서 제일 높은 미라산이지만 마지막으로의 여정이라 자기도 모르게 조급과 흥분이 떠오릅니다.최후의 승리를 위하여 자기를 위로하고 고무격려하여야합니다.
  라싸에서 팀이 해체하고 자유활동입니다.

• 이자료는 무적 홍조 문화전파 라는 중국여행사에서 가져온 자전거 여행 일정표입니다